'숫기가 없다'와 '숙맥 같다'는 다른 뜻입니다.
'숫기가 없다'는
쾌활하고 활발한 기운이 없는 것을 말하고,
'숙맥 같다'는
어리석고 못났다는 뜻입니다.
숫기는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음을 타지 않는, 쾌활하고 활발한 기운을 말합니다.
숙맥(菽麥_은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는 어리
석고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숫기(숫氣)'란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활발한 기운'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따라서 '숫기가 많다'는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활발하다'를,
'숫기가 없다'는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여 활발하지 못하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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