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기가 없다' 와 '숙맥 같다'는 같은 뜻인가요?

작성자이구범|작성시간18.12.19|조회수9,070 목록 댓글 0


'숫기가 없다'와 '숙맥 같다'는 다른 뜻입니다.


'숫기가 없다'는

쾌활하고 활발한 기운이 없는 것을 말하고,


'숙맥 같다'는

어리석고 못났다는 뜻입니다.


숫기는 부끄러워하거나 수줍음을 타지 않는, 쾌활하고 활발한 기운을 말합니다.

숙맥(菽麥_은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는 어리

석고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다음 국어사전



'숫기(숫氣)'란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활발한 기운'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따라서 '숫기가 많다'는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활발하다'를,

'숫기가 없다'는 '남을 대할 때 부끄러워하여 활발하지 못하다'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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