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을 떨다

작성자이구범|작성시간19.01.11|조회수322 목록 댓글 0

아양을 떨다

이는 원래 아얌을 떨다에서 나온 말이다.

 

아양은 옛날 여자들이 겨울철에 나들이를 할 때

추위를 막으려고 쓰던 쓰개 아얌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아얌은 좌우에 털을 붙이고 위는 트였으며

뒤에는 댕기와 비슷한 아얌드림이라고 하는 넓고 긴 비단이 달렸습니다.

 

현란하게 생긴 이 아얌을 떨면 자연히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므로,

남에게 잘 보이려고 간사스럽게 구는 모양을 빗대는 말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응석 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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