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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경칩!
    서산 허새비 누워있는 간월도에서
    떠밀러온 바람은 개구리를 지상으로 나오게 하고
    서산 옥녀봉,앞산에서 기어 내려온 바람은 벌써 산수유 꽃망울 속으로
    춘삼월의 첫 불금날...개구리가 얼굴 내밀며"11월 까진 열심히 같이 살자 하네유"
    작성자 허새비 작성시간 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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