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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야할 소식은 없으니
    찿으러 갈 요량으로 조금은 엉뚱한 곳으로
    퇴직하고 (베트남 남부 땅끝마을 쪽)에 가서 머리 좀 식혀야 할 것 같네요..
    작성자 허새비 작성시간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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