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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 심의안> 其三. 錦江十一人禊 幼學- 陳二孫. 陳三孫.

작성자진옥수|작성시간26.06.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보사심의안 其三. 錦江十一人禊 幼學- 陳二孫. 陳三孫.

해송(海松) 陳玉洙추천 0조회 826.06.08 09: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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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보사심의 자료> 其三. 금강십일인계錦江十一人禊
  • ⊙ 己卯(1519)사화 당시☞ 幼學- 陳二孫. 陳三孫. 陳世恭.   (1490~95년 출생추정→25~30세)
  • ◎ 금사정(錦社亭)은 조선 중종 14년인 1519년 조광조 구명 상소를 올렸던 나주 출신 태학관 儒生 11인이
  •                           낙향해 금강계(錦江契)라는 계를 조직하고 세운 정자이다.
  • 등록일 2025.03.11 15:54
  • 조회수 725
  • 등록부서 왕곡면




錦江11人 賢契와 錦江契會圖




原文


錦江十一人禊序 市西古有曠百世而相感者. 感者何, 義氣云. 義氣同, 則世
雖曠而相感者, 有之. 況乎同時而生, 同鄕而處者乎! 況乎同里閈而居者乎!
國家不幸, 朋黨互竪 上自朝廷, 下至閭巷, 人皆立幟, 誰與吹塤? 相應相求,
勢所必至. 惟我衣冠之後, 士林之彦, 同懷義氣, 人所指點者, 豈啻當日之勝
觀而已哉! 在鄕爲矜式, 立朝爲模範. 今雖作池中之物, 終不爲蒿下之人.
置身立言, 宜遵聖訓. 孝于父母, 友于兄弟, 敬事長老, 信存朋友, 過失之繩
規, 患難之匍匐, 文章其閏 顧不暇論, 盃酒餘歡, 奚爲云說噫! 越壇一盟,
徒結耐久
之朋, 杵臼片言, 便作終身之交, 則一時尙義, 不足多取. 蘭亨老少, 僅免普室
之習, 蓮社耆英, 實爲唐代之尊, 則後無繼焉. 吁, 可已矣. 惟我禊員, 勿謂言
耄, 克從往哲, 相爲於無相爲, 相與於無相與, 恒持斷斷, 益敦切切, 戒張陳之
凶終, 懲蕭朱之隙末, 援靑松以示心, 指白水以旌信, 則猗歟永有辭於來許,
無愧夫修禊之本意矣.往者吾家高祖父, 及應瑞曾祖父司藝公, 及鄕員, 俱十
一人爲同禊, 司藝題詩于軸曰“十有一人枌社舊, 寒松心事竹淸演. 此去榮悴
雖先後, 莫學桃花暖作春,” 此寶吾兩家尤宜遵守勿墜, 而一禊之所當則者,
故以錄之于序中, 奉曉左右金璇謹序.


※ 註釋
意氣= 정의감에서 우러나오는 氣槪.吹塤= 화목하다. 伯氏吹塤,仲氏吹篪.=一詞常
用於比喻兄弟親密和睦.”라는 구절이 있는데 형제간의 和睦을 비유한 구절이다.伯氏吹
塤,仲氏吹篪。塤篪 一詞常用於比喻兄弟親密和睦.
衣冠= 남자가 정식으로 갖추어 입는 옷차림을 이르는 말. ‘옷차림’으로 순화. 문물
이 열리고 예의 가 바른 풍속.
矜式= 삼가 본보기로 삼음. 조심하여 법을 지킴.
池中之物= 池中 之物이라는말은 蛟龍이 구름 과 비를 얻으면 마침내 못 속에 잠복해 있
을 물건이 아니다 라는 말이니 다시 말씀 드리자면 草野에나 묻혀 썩을 사람이 아니라는
 범상치 않는 인물을 표
繩規= 법도를 따르다,
蒿下之人= 평범한 사람.劉禹錫 百舌吟“南方朱鳥一朝見 索寞無言蒿下飛” 남쪽 붉은새 하루
아침에 나타나면 조용히 말 못하고 쑥대 밑으로 날아드네.
匍匐= 배를 땅에 대고 기다. 匍匐之救= 急히 서둘러 救한다는 뜻으로 匍匐은 손과 발이
함께 간다는 말이므로), 남의 喪事에 힘을 다하여 도움을 이르는 말
杵臼之交= 공손목을 만나 대화를 나누어 보고 깜짝 놀라 방앗간에서 그와 친교를 맺었
다.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친분을 맺믐. 公孫杵臼=정영은 조순의 다른 한 좋은 친구
인 公孫杵臼와 상의했다. 그들은 한 사람이 생명을 바쳐 1살 미만의 애기를 바쳐야만 조씨
네 고아와 진국의 모든 애기들을.
蘭亭= .3月3日 王羲之 蘭亨에서 曲水宴 고사.
蓮社= 白蓮社=중국 東晉의 중 혜원이 402년에 만든 염불 수행의 結社. 淨土 신앙을 강
조한 결사로, 本山 東林寺에 백련이 많고 여기 모이는 사람들이 名利에 물들지 않은 것을
연꽃에 비유한 데서 이 이름이 생겼다.
蕭朱=蕭朱結綬 王貢彈冠=王吉과 貢禹 역시 이와 같았으므로 長安에는 “소주가 인끈
을 매자 왕공이 갓을 새로 썼다. 蕭朱結綬 王貢彈冠하였다는 고사.
羅昶=본관 羅州. 자는 彦明 , 호는 止齋. 아버지는 典涓司直長 羅逸孫이다. 1501년(연산
군 7) 辛酉 式年試 生員 2등 15위에 합격하였고, 1510년(중종 5) 庚午 式年試 丙科 4위에
급제하였다.




금강십일인계錦江十一人禊


문과백서 송준호 저)- 고유번호:02442 중종 16년(1521) 신사별시방 18인중 10위 급제 임붕(林鵬) 본관:나주

여지승람輿地勝覽에 왈曰 홍치弘治중에 사림士林 참의參議 임붕林鵬외 모모 십일인은 모두 문장을 상허相許하고 시와 술로 벗을 삼아 매양 가절佳節
이 되면 금강錦江에서 놀며 구경하기를 난정蘭亭에 있던 고사와 같이 하
였으니 일대 풍류風流들이 신선神仙같이 여겼으며 이로 인하여 금강십일
錦江十一契라 명하고 박육봉朴六峰 우가 그 회도會圖를 그렸는데 실전
하고, 나한림羅翰林 창이 시로 당시 호사자好事者들의 상을 시로 읊
었는데 얼마나 흠앙欽仰했음을 가히 상상想像할수 있다. 그 시에 왈
十有一人枌社舊 십일인 옛 고향 벗들이 모여 맹세하고
寒松心思竹淸眞 세한의 소나무 심사요 대나무의 청진淸眞이다.
此去榮悴雖先後 이로부터 번영繁榮 초췌憔悴 누가 선후 되더라도
莫作桃花作春, 봄날 흩어지게 피는 도화桃花 되지는 말자
하고, 십일인이 배를 타고 낙범정落帆亭아래를 지나면서 박연파朴烟波
에게 희증戱贈하는 시에


靑蘆踈雨酒船過 보슬비 내리는데 배에 술을 싫고 지나니
多少靑娥倚小樓 어여쁜 아가씨 다소 모여 소루小樓에 있고.
湖上烟波舊處士 호수 위 연파烟波 는 옛날 처사處士 처럼
風流老去季倫儔 풍류風流에 늙어서 이재는 말년이 되는 구려.
이라 하고
☞금사정(錦社亭)은 조선 중종 14년인 1519년 조광조 구명 상소를 올렸던 나주 출신 태학관 유생 11인이 낙향해 금강계(錦江契)라는 계를 조직하고 세운 정자이다.

문과백서 송준호 저)- 고유번호:02442 중종 16년(1521) 신사별시방 18인중 10위 급제 임붕(林鵬) 본관:나주

진섬호陳剡湖 경문景文의 시화에 말하기를“금성에는 십일인계가 있으니
 다 대성의 노인들로서 林參議 鵬. 鄭上舍 文孫. 金上舍 軾. 金上舍 㪷.
鄭公 虎. 陳上舍 二孫. 陳公 三孫. 陳公 世恭. 金公 臼. 羅公 逸孫. 金公
安福. 이라고 하였다.”


十有一人枌社舊 십일인 옛 고향 벗들이 모여 맹세하고
寒松心思竹淸眞 세한의 소나무 심사요 대나무의 청진淸眞이다.
世間榮悴雖先後 세상에 번영繁榮 초췌憔悴 누가 선후 되더라도
莫作桃花暖作春 따뜻한 봄날 도화桃花 되지는 말자.
이라고 此去를 世間으로 고치고, 作春을 暖作春으로 고치었다.


弘治= 중국 명나라 효종 때의 연호(1488~1505)
朴漑= 本貫은 忠州 號 烟坡, 烟波居士. 六峯 朴祐의 아들. 思菴 朴淳의 아버지.


羅林世乘
輿地勝覽曰 弘治中文士林參議鵬外某某十一人皆以文章相許詩酒相友
每値佳辰遊賞錦江如蘭亭故事一代輩流若神仙焉因以名之曰錦江十一
契會圖朴六峰祐記其事佚不傳羅翰林昶繼以詩好事者圖畵其像當時欽仰
可想也其詩曰十有一人枌社舊.寒松心思竹淸眞. 此去(剡湖改世間)榮悴雖
先後, 莫作桃花(剡湖改暖)作春.


十有一人枌社舊
寒松心思竹淸眞
此去榮悴雖先後을 世間榮悴雖先後으로
莫作桃花作春을 莫作桃花作春으로 改句하였다.
靑蘆踈雨酒船過
多少靑娥倚小樓
湖上烟波舊處士
風流老去季倫儔
錦江古有十一人 禊盖蘭亭舊事也
錦江十一人禊原案座目 陳景文 剡湖 詩話云云
林參議 鵬. 鄭上舍 文孫. 金上舍 軾. 金上舍 㪷. 鄭公 虎. 陳上舍 二孫.
 陳公 三孫. 陳公 世恭. 金公 臼. 羅公 逸孫. 金公 安福.


※ 註釋
金萬英= 本貫 棠岳자(字) 號 南圃 洗馬 履歷. 숙종 35년에 學行으로 洗馬에 추천되었으
나 부임하지 않았다. 南平의 楓山祠에 享祀했다. 조선 후기의 학자 金萬英의 시문집으로,
문인 羅晩成의 편집을 거쳐, 1831년(순조 31) 5세손 亮國이 간행하였다.
公= 고유 명사 뒤에 붙어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그 사람을 높여 부르거나 이
르는 말. ‘당신’그대의 뜻으로, 듣는 이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을 높여 이르던 이인칭
대명사.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남자를 높여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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