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삶
먹을 줄만 아는 돼지는 벌러덩 자빠저서 뒤집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다.
돼지가 안보던 하늘을 쳐다본들 뭘 느끼겠는가.
열심히 일하는 개미는 그래도 먹거리를 운반할때 가
끔씩 휴식을 취하며 하늘도 쳐다보고 주위를 두리번거
리며 여유를 가질 줄 안다.
땅속 집으로 들어가면 나눠 먹을 줄도 알고...
사람이라면 욕심 많은 돼지같이 살일이 아니다.
욕심많은 돼지처럼 주위는 볼틈도 없이 그저 돈이면
모두인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돈이 다인것 처럼 살기보다는 멋으로 살자.
돈돈 하면서 돈만 알다가 잘못되어 빈 털터리로
성질내며 들이키는 술잔은 그저 독약일 뿐이다.
마음 가는사람과 기분좋게 마시는 술이 몸에도 이로
울 수 있고 멋이있다.
그냥 열심히 노력하면서 있는대로 만족하고
욕심을 버리면 좀처럼 털어 먹을 일이 없다.
여유 나는대로 하늘도 쳐다보며 구름을 노래하고 즐
기며 가끔씩 탁배기도 한잔씩 나누며 멋나고 아름답고
여유롭게 살 일이다.
조금은 즐기고 쓸 줄도 알아야지 그냥 돈 나가는 일
이라면 아예 자물통으로 채우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만나보면 지 자랑은 아주 많이한다.
돈이라면 그저 꼬불쳐서 챙기지만 말고 마음 가는 사
람들과 가끔씩 만나서 시원한 탁배기 한잔이라도 나눌
줄 아는 멋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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