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중 14회 동창이라며 물품구입을 부탁하는 전화가 옵니다 주의 합시다.
나 : 여보세요.
동창 : 화구니(처음부터반말로, 하지만 다정한 목소리의 여자)
나 : 그런데요 누구세요.
동창 : 미자, 김미자 비인중동창 미자야 생각나니.
나 : 응 미자가 웬일이니.
동창 : 몇년만이냐 참 반갑다.
나 : 나도 반갑다야.
동창 : 내가 아들이 있는데 이번에 J신문사에 취직을 했어.
나 : 요즘 취직이 어려운데 축하 한다.
동창 : 그런데 아들에게 J 월간지 할당이 내려와서 팔아야되는가봐
그래서 어려워두 1년 구독을 해주면 고맙겠다야.
나 : 너 미자가 맞니 목소리도 아닌것 같고 어제 미자하고 통화 했는데....
동창 : .........(아무소리 없이 전화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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