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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화

투금강(投金江)

작성자sk|작성시간26.06.06|조회수10 목록 댓글 0

투금강(投金江)

 

서울의 여의도와 마포 사이 양천 앞 한강을 투금탄이라고 부릅니다.

영등포구 양화동(楊花洞)에 있던 양화도(楊花渡)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고려말기 이조년, 이억년 형제가 함께 길을 가다가 금덩이를 주었습니다.

형제는 똑같이 나눠 가지고 나룻배를 타고

배가 강을 건너던 중

동생이 갑자기 금덩이를 강에 던졌습니다.

깜짝 놀란 형이그 귀한 금덩이를 왜 버리느냐아쉬워하자

동생이 말했습니다.

평소에 형님을 존경하여 따르는 마음이 지극했는데, 금덩이를 갖고 보니 자꾸만 형이 가진 금덩이가 큰 것 같은 사특한 마음이 들고, 형제의 우애를 깰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동생의 말을 들은 형도 가졌던 금덩이를 강물에 던져버렸습니다.

형 또한 비슷한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후일에 사람들이 이 강을

금덩어리를 던져버린 강이라고 해서투금탄이라고 불렀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태5:3)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소탐대실(小貪大失)

이것은 성경의 원리입니다.

 

(15:17)여간 채소를 먹으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8:16)...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누가복음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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