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감리교회(貞洞敎會)
1885년, H,아펜셀러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이다.
벧엘예배당은 한국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며(사적 제256호)
한국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을 사용했다(1918년)
유관순은 이화학당 학생으로 정동교회 신자였으며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개화의 주역 윤치호는 정동교회 장로였고
담임목사 이필주와 전도사 박동완은 33인의 민족대표였다.
정동에는
한국 최초의 어린이와 부녀자 전용병원이 세웠졌고(1887년)
배재학당과 이화학당을 통해 신교육의 발상지가 되었다.
조선 후기 개화의 물결에 따라 미국, 러시아, 영국의 공사관이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근대문물이 들어오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정동 일대는 기독교 복음의 온상이 되었던 것이다.
정동감리교회는 대한민국 선교의 발상지가 되었다.
정동은
태조 이성계의 계비인 신덕왕후의 정릉(貞陵)에서 유래되었고 현재 명칭은 소공동이다. 지금의 덕수궁을 포함하여 대한문 앞(서울시청 광장 일대)를 말한다.
조선 제9대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사저였던 덕수궁(경운궁) 돌담길을 돌아 구한말 비운의 역사와 기독교 문화가 함께 숨쉬고 있는 정동 한바퀴를 돌아 정동교회를 들여다보면 좋을 듯하다.
정동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살아있는 한국 선교의 현장이다.
-정동전망대-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카페에서 덕수궁,청와대 일대 조망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매일 오전11시,오후2시, 오후3시30분
-정동야행-2026년 10월24일(토)-25일(일)야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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