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윤경관
친구들과 잔을 맞대며
더는 늙지 말자고
웃으며 건배한다
세월은 잔 속에 녹아
향기로운 추억이 되고
주름진 이야기마다
꽃처럼 웃음이 핀다
잘 살아온 날들에 건배
함께 걸어온 우정에 건배
남은 날보다
함께할 오늘이 더 소중하다고
잔 끝에 반짝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눈빛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외친다
이대로 좋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햇살처럼 따뜻하게
우리의 우정도
이대로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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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윤경관
친구들과 잔을 맞대며
더는 늙지 말자고
웃으며 건배한다
세월은 잔 속에 녹아
향기로운 추억이 되고
주름진 이야기마다
꽃처럼 웃음이 핀다
잘 살아온 날들에 건배
함께 걸어온 우정에 건배
남은 날보다
함께할 오늘이 더 소중하다고
잔 끝에 반짝이는 마음으로
서로의 눈빛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외친다
이대로 좋다!
바람처럼 자유롭게
햇살처럼 따뜻하게
우리의 우정도
이대로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