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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뭣이라고 이라고 잘해주는가

작성자김강선|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이동장터를 운영하는 김동광사회복지사가 덕동마을을 들렀다 들어오며

동네 노인회장님께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셨다고 말을 전해 옵니다.

뭐가 감사하다고 하던가 물으니

동네 어르신들께서 매주 화요일 여민동락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참여하시면서 

정말 좋아하신다며

우리 동네 어르신들께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을 모시러 가면 "우리가 뭐시라고 이라고 잘해주는가" 하시네요.

 

어르신들이 계셔서 저희가 여기서 일 할 수 있지요~~

 

경로당 프로그램은 최소 10명, 15명은 되어야 신청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두세개의 프로그램을 받는 곳도 있지만, 덕동마을은 세대수도 적고 집이 멀리 떨어져있어서 모이시는 어르신들이 몇 안되십니다. 당연히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없는 마을 이었고,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도 못 느끼고 계셨습니다. 

 

 프로그램을 해보자 말씀드리니, 우리는 수가 몇 안된다며 손사레를 치시기도 했습이다.

 그런 마을어르신들을 묵어서 할게요, 걱정마세요~~

 한번

두번

주 1회

점심묵었능가

노인건강교실

동락점빵사회적협동조합, 여민동락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한 사회적농업프로그램

 

농촌에 살기에 농촌답게

묘량의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협력하여

소박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갑니다.

 

이제 끝나는 게 서운하네....

계속 계속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다 어르신들 덕분에 생각하고 실천하고있습니다.

부족해도 어여삐 여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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