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충남 홍성의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서 2학년 학생 3명이
여민동락사회적농장으로 2주간의 현장 실습을 나옵니다.
올해는 준영, 지우, 현 이렇게 키가 큰 여학생 3명이 왔습니다.
5시 30분 꼭두새벽 기상 후 6시 부터 노작(?)활동으로 땀을 빼고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서울, 부산 출신 아이들은 오리탕을 처음 먹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처음먹어보는 음식도 체험하고
어르신들께서 어려워하시는 세밀(?)한 작업도 도와드리며
한껏 열여덟의 향기를 뿌리고 갔답니다.
우리는 그 나이에 뭐했나... 어떤 모습이었나...
어르신들께 여쭈니 시집을 왔지..... 라시며 그 시절을 떠올리시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여서 생기발랄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놀러 꼭~~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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