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가까운 '카페 동락' 으로 작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카페 동락’은 올해 초여름에 문을 열었는데요.
그동안 날씨가 워낙 뜨거워 바로 아래, 가까이 있으면서도 몇몇 어르신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구경을 못 해봤답니다.^^
요즘은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파란 하늘도 한층 청명해져 어르신들과 기분 전환도 할 겸 카페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나눠 먹고, 고소하고 따뜻한 오곡라테도 한 잔씩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간식과 따뜻한 차만으로 끝내기엔 아쉬워 신나게 노래도 한 곡씩 부르며 흥을 더해보았습니다.
함께 웃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카페 안에도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오늘, 가까운 곳에서 잠시나마 바람도 쐬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기분 좋은 오후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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