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자의 열 가지 특징과 예
1. 사람의 영광을 구함 (마 6:2)
남을 돕는 것도 하나님보다 사람의 칭찬을 받기 위해 합니다.
예: 헌금을 한 뒤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얼마나 많이 했는지 은근히 알립니다.
2. 사람에게 보이려 함 (마 6:5)
신앙생활의 목적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시선이 됩니다.
예: 교회에서는 누구보다 경건한 척하지만 집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3. 남을 판단하기를 좋아함 (마 7:3)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잘못은 쉽게 지적합니다.
예: 자신의 분노와 교만은 외면한 채 다른 성도의 작은 실수만 비난합니다.
4. 겉과 속이 다름 (마 23:25)
겉으로는 거룩해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욕심과 죄가 가득합니다.
예: 봉사와 직분에는 열심이지만 뒤에서는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5. 입술로만 섬김 (막 7:6)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습니다.
예: 주일에는 은혜를 말하지만 평일에는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6. 타인을 시험하기를 좋아함 (막 12:15)
배우려 하기보다 상대방의 약점을 찾으려 합니다.
예: 질문을 통해 진리를 알기보다 상대를 곤란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7. 시대를 분별하지 못함 (눅 12:56)
세상 일에는 밝지만 영적인 현실은 깨닫지 못합니다.
예: 경제와 뉴스에는 민감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8. 스스로 의롭게 여김 (눅 18:11-12)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공로를 자랑합니다.
예: "나는 십일조도 하고 봉사도 하니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9. 겉모습으로 사람을 유혹함 (갈 2:13)
좋아 보이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끕니다.
예: 경건한 척 행동하여 다른 사람들도 형식적인 신앙을 따라 하게 만듭니다.
10. 거짓말을 함 (딤전 4:2)
진실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실을 왜곡합니다.
예: 자신의 잘못이 드러날까 봐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돌립니다.
결론
외식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화려한 겉모습보다 정직한 마음과 진실한 믿음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