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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청지기

기대되는 일일찻집

작성자송민정|작성시간19.04.24|조회수102 목록 댓글 0

"일손이 부족하더라도 함께하면 못할게 없어요."
꿈청지기는 매년 두차례 일일찻집을 여십니다. 꿈꾸는 청소년들의 진정한 벗으로서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해주시기 위함인데요, 매회 일일찻집 기획 과정 중 논의가 치열(?)합니다. 여러 논의 과정 중에서도 선생님들이 잊지 않으시는 것은 일일찻집에 찾아와주신 손님 여러분입니다. 일손이 조금 부족하지만 일일찻집에서 식사도 하실 수 있도록 적은 메뉴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싶다는 꿈청지기 선생님들은 속이 든든해지는 음식과 수제청을 이번 일일찻집 때 선보일 예정이십니다. 단순히 "기부하는 마음으로 오는 일일찻집"이 아니라 정말 만족하고 또 오고싶고!기대되는 일일찻집으로 지속하자는 의지가 강하십니다.


꿈청지기 일일찻집 = 수제청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양과 질 모두다 추족하는 수제청도 어김없이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엔 항상 함께하고 있는 레몬청과 ! 지난번 깜짝 등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딸기잼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 제 7회 일일찻집은 여러 방면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2019년 6월에 열릴 일일찻집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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