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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시 기행

수고하는 회림이를 위하여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09.03.08|조회수54 목록 댓글 0

 

                    

 

급작시리 추워지니 봄이 뒤로 물러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노완이 모친상 장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풍경이 펼쳐졌지만 우리에 가슴에는 아직도 봄은 아닌것 같네요! 경제가 언제나 풀릴려는지???

 

동 : 동녘이 밝아오니 오늘도 농부들은 바삐 움직이고

창 : 창공으로 날고 오르는 제비는 강남에서 오고 있건만

회 : 회나무 가지 끝에는 아직도 봄소식이 아니 오네.

 

어제 부천에 문상을 갔다오는데 섭이와 선이가 완전히 KO가 되어서 왔는데

능천 장지에서는 쌩쌩하다 싶어 물어보았더니 하는 이야기가 죽겠다고 해서

 

동 : 동공이 풀리도록 마음껏 마시고 나니

창 : 창자가 꼬였는지, 술탈인지, 아니면

회 : 회무침이 상했는지 뱃속은 구라파전쟁이구나!

 

어제까지 바쁘게 움직이던 회림이가 보이지 않아서 바쁜 친구를 데리고

부천을 갔다 왔구나 싶어서 한수 지어 보았다.

 

동 : 동열이는 어디 갔는지 오늘도 소식을 전하지 않고

창 : 창병이도 마찬가지로 아무 소식이 없는데

회 : 회림이는 동영상에 사진까지 올리느라 갈수록 바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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