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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작성자안동촌뜨기|작성시간26.06.09|조회수37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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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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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 즈 * (서울) | 작성시간 26.06.09
    안동촌님 안녕하세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09 샬롬!! 고은 하루 즐거운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해미 | 작성시간 26.06.10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솔향기좋아 | 작성시간 26.06.11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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