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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new
그 시절이 벌써 40년이 넘었나 본데
첫출근부터 하루하루가 모두 다 눈에 선하기만 하여
글로 엮어봅니다.
남은 동기들은 이제 정년을 맞았을텐데
제2의 인생 살 준비는 했는지......
너무도 고생을 많이하니까 그게 싫어서
결혼을 빨리했나 봅니다.
그냥 방만 구하면 식도 안 올리고 사는 경우가
참 많았으니까요.
그러다 아기생기고 백일에 돌에 다 다녀오고 나서
결혼식 갔던 경우도 다반사였지요.
그때 그분들 자식들 청첩장 보내와서
얼굴보고 온적도 있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이 많았던 시절이었지요.
그정에 지금도 연락을 하고 사니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 글보다도
더 힘든 세상을 사셨을 거라 생각을 해보면서
모두들 이겨내시느라 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