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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학자가 장사치가 될 수 없듯이

작성자로 즈 * (서울)|작성시간26.06.08|조회수33 목록 댓글 0

위대한 학자가 장사치가 될 수 없듯이 위대한 장사치가 또한 학자가 될 수도 없다

 


이것은 한가지 일에 뛰어나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일에도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이를 테면 <탈무드>에 훤히 통한 랍비일지라도
금고의 열쇠를 잘못 간직할 수 있다.
그리고 온 세상의 부를 독차지한 듯이 보이는
큰 부자도 학문에는 아주 어두울 수가 있다.


인간에게는 모두 한계가 있는것이다.
한 가지를 잘 한다고 해서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의 전문적인 것에는 뛰어나도 전문 밖의 것에는
전혀 백지인 경우도 허다하다.


자기가 어느 한 가지에 뛰어다니고 해서
지나치게 자신감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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