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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고향/박재홍

작성자푸른바|작성시간26.06.22|조회수45 목록 댓글 37

초가고향/ 푸른바


영을 넘고 물을 건너 찾아온 초가고향
얼룩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가네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 왔소 오 내 고향

호박꽃이 곱게피고 까치가 노래하는
아롱다롱 주름 댕기 금봉이는 어데로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시절이 그리워라 애달퍼
찾아 왔소 오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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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3 new 마름꽃님 화요일 아침 상큼합니다
    옛추억이 묻어나는 노래지요
    지금은 모두 떠나고 집도 사라졌지만
    어릴때 추억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남니다
    부모님 산소가 고향에 있기에 1년에몇번씩은
    다녀오곤 하지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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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정인 | 작성시간 03:53 new 푸른바님`
    어서오세요
    단오도지나고 하지도 지났으니
    이제는 여름이지요
    멋진 노래에 단비를맞고 따거운 햇살에
    곡식이 이어가는시골 풍경이 거려집니다
    멋진노래속에 푹빠졌다가 앵콜박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5 new 남정인 형님 화요일 아침 인사드림니다
    요즘 그래도 날씨가 시원하게 보냈지요
    이제 곳 장마철이 닥아온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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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오자 | 작성시간 13:13 new 아름다운 초가집에 장작이랑 어먼님에 모습 정겹네요
    이젠 어먼님에 자리를
    우리가 와있으니
    한세대가 금방 가버리니 허망한 세월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추억에 노래로 즐기며 가는삶이 즐거움이지요
    애뜻하게도 잘부르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푸른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32 new 권오자님 옛날 어린시절 초가집에서
    살던 시절 추억의 옛집입니다
    그당시 나무도 너무 귀하여 땔감만 있어도
    부자같은 시절 아버지는 우리나이에
    저 세상으로 떠나셨어니 세월이 참으로 빠르네요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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