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그림자 - 경음악

작성자남행.열차|작성시간26.06.11|조회수34 목록 댓글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은 어린다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 구름 같이 내 고향 꿈은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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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 즈 * (서울) | 작성시간 26.06.12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남행.열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지기 님 고운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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