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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전우 작사 / 김인배 작곡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사람은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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