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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작성자들소 박영춘|작성시간26.06.23|조회수29 목록 댓글 4

삶은

 

박 영 춘

 

 

어둠이 옷을 벗는

첫 새벽

뻐꾸기 울음

앞산 숲으로 날아듭니다

 

풀잎이슬

새벽을 열고

햇살을 맞아들여

마냥 미소 짓습니다

 

문 열리는 순간 사라지는 이슬

문 닫히는 순간 찾아드는 바람

 

삶은

여명의 문으로 그렇게 찾아왔다가

황혼의 문으로 그렇게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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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6.23 new 샬롬!! 아름답고 즐거운 화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49분 전 new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로 즈 * (서울) | 작성시간 26.06.23 new 들소 박영춘님 안녕하세요
    정겨운 고운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들소 박영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49분 전 new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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