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명은 운남성의 성도로써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며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 곤명시 주요 관광지. *-- -* 운남 민족촌(云南民俗村-윈난민주춘). *-
곤명 시에서 남서쪽으로 8km 거리에 있으며, 운남의 26개 소수민족 중 약12개 민족의 촌락을 실제 형태로 모여 있습니다.
* 민족 촌이 너무 넓어 방향잡기가 어려우니 민속촌 안내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교통편. 민족촌 입장료 - 45元(학생증이 있으면 20元). *민족촌 구경을 마치고 다시 정문으로 나오면, 길 건너편에 민속박물관이 있습니다. -* 서산 삼림 공원(西山森林公園-시산썬린꽁위엔). *-
민족촌을 구경하다 보면 병풍같이 둘러싼 커다란 돌산을 볼 수 있는데, 그 산이 서산(西山)삼림공원입니다. 교통편. -* 취호공원(翠湖公園-취후꽁위엔). *-
곤명시내의 서북쪽에 있는 공원으로 14세기 중엽 원나라 때부터 개방되었습니다. 교통편. 입장료는 무료. -* 운남성 박물관(雲南省博物館-위난성보후관). *- 곤명시내 오일로(五一路-우이루)에 있는 3층 건물로써, 1층에는 소수민족의 의상, 악기, 풍습을 찍은 사진 등 전통을 소개하고, 2층에는 운남성에서 발굴된 청동기와 무기, 동물상 등을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입장료 10元. *근처에 회족(回族-후이족) 상점과 시장이 들어서 있는 거리가 있으므로 이슬람 식 먹거리도 먹어 보는 것도 좋아요. -* 원통사(圓通寺-위엔통스). *- 원통사는 곤명시의 북쪽 원통가(圓通街)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원통 산의 남쪽 자락에 위치해 있다. 교통편. 입장료 2元. -* 곤명 세계 원예 박물관(昆明世界園藝博物館-쿤밍쓰뽀위엔). *-
1999년 인간과 자연-21세기를 향한 이라는 주제로 세계 꽃 박람회가 열렸던 장소입니다.
교통편. 입장료 100元. (비성수기간이나 평일에는 50元할 때도 있습니다) *인근에 금전(金殿-찐디엔), 태화궁 (太和宮-타이허꿍), 곤명식물원 등이 있습니다. -* 금전(金殿-찐디엔). *- 금전은 곤명에서 북동쪽으로 7km 떨어진 명봉산(鳴鳳山-밍펭산) 꼭대기에 있으며 청나라 시대 때 10년간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167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교통편. 입장료는 15元. -* 흑룡담 공원(黑龍潭公園-헤이롱탄꽁위엔). *- 곤명 시에서 북쪽으로 17km 지점에 있으며 매일 400톤의 맑은 물을 뿜어내는 연못이 있다. 교통편. 입장료 ?. -* 대관루 공원(大觀樓公園-따관로우꽁위엔). *- 곤명시의 서남쪽에 띠엔츠와 접해있으며, 태화(太華-타이화)산 봉우리와 마주보고 있다고 하여 근화포(近華浦-진화푸)라 불리기도 합니다. 교통편. 입장료. ? 배 이용료. -* 공죽사(空竹寺-치옹쥬쓰). *- 공죽사는 시와 약 18킬로미터 떨어져있으며, 곤명의 서쪽에 위친한 흑림포(黑林鋪)에서 옥안산(玉案山)쪽으로 방향을 틀어 3킬로미터 정도 가게되면 공죽사에 닿을수 있t습니다. 또한 조각상들을 광물을 이용하여 만듦으로써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그다지 손상이 심하지 않고, 의복에 달린 금장식 또한 진금(眞金)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나하나의 무늬가 모두 아름답고, 아교로 붙이고 불로 구워만든 것으로, 빛을 받아 광채가 발하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교통편. 입장료. ? -* 안령 온천(安寧溫泉-안닝원취엔). *- 여행시 두배이상의 관람과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고자 한다면 가장 훌륭한 선택은 당연히 곤명의 서쪽으로 4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안녕온천이라 할수 있습니다. 온천의 남쪽으로 10미터 이상의 긴 환운암이 길의 양편으로 늘어서있고, 수목이 서로 교차하며, 동굴이 겹겹으로 위치해 있으며, 역대 운사들의 시가 세겨진 암석이 모여 바다를 이룹니다. 또한 피부병이나 류마티스 관절염과 여러가지 현상의 장과 위병에 효과적이며, 명대초 문인이였던 양진이 말하길 천하제일탕(天下第一湯)이라 하였습니다. 교통편. 온천 이용료.
해발 1,894m의 운귀고원(雲貴高原)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온난한 기후조건으로 늘 봄 날씨 같다 하여 춘성(春城) 이라고도 불리며, 사시 사철 꽃이 끊이지 않고 피어 꽃의 도시라 합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처음 만나는 곳이 태족(泰族- 따이족)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기서 시작하여 백탑(白塔)을 지나는 코스를 택합니다.
민족촌을 시계방향으로 돌면 좋으며, 시간에 맞추어서 장소에 따라 소수민족의 민속 공연이 펼쳐지므로 미리 공연 시간을 알아두면 공연을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조금 아프다 생각이 되면, 중간 부분에 위치한 나시(納西)족 촌락에서 고대 나시족 음악을 감상하면서 설차(雪茶)를 한 잔 음미해도 좋습니다.
민족 촌을 대충 구경하는 데는 한나절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격은 ?元
민족촌에 가려면 쿤밍역에서 출발하는 44번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됩니다.
버스비 1위안, 택시비 15-20위안 정도.
윈난의 소수민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입장료 - 10 元.
*후문 쪽으로 나가면 서산(西山-시산)삼림공원으로 가는 케이블카가 있으며, 용문(龍門-롱먼)이라는 명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세가 미인이 잠을 자고 있는 듯하다 하여 일명 잠자는 미인산 이라고 불리며, 누워있는 부처의 모습이라 하여 와불산(臥佛山) 이라고도 합니다.
공원 내에는 1000년 전 송(宋)나라 때에 세워진 화정사(華亭寺-화팅쓰)와 태화사(太華寺-타이화쓰), 릉허각(凌虛閣-링쉬꺼), 용문(龍門-롱먼)등 둘러볼 곳이 많으며, 서산 관광의 백미는 무엇보다 롱먼(龍門)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절벽을 깎아 만든 곳으로 길을 따라가면서, 탁 트인 호수를 바라보이고, 옛날 석공의 피땀 어린 정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롱먼은 1840년부터 1853년까지 13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며, 70여명의 석공들이 밧줄에 매달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며 돌을 파내어 만들었습니다.
?에서 출발하는 ?번 버스를 타는 방법과 민족 촌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버스비는 ?元, 택시비 ?元(위안) 정도.
입장료는 서산 20元, 롱먼(龍門) 10元, 롱먼까지 올라가는 리프트는 15元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8개의 수취(水翠; 호수의 갯수), 4계절의 죽취(竹翠), 봄여름의 류취(柳翠)라 하여 '취호(翠湖-취후)'라는 이름이 지어 졌습니다.
공원의 산책로는 십자형으로 되어 호수를 크게 4등분으로 나뉘어 남북으로 난 길은 원제(院堤-위엔티)라고 하는데, 운남 총독인 원원방(院元傍- 위엔웬팡)이 수축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겨울에 붉은 입 갈매기(홍조)라는 새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에 옵니다.
한 덩어리에 1위안씩 파는 빵을 쪼개어 던져주면, 물에서, 공중에서 받아먹으며 손에 들고 있으면 가까이 날아와 먹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여성분은 조금 용기가 필요함)
여름에는 취호 가운데에 있는 호심정(湖心亭-후신팅)에서 많은 잉어 떼를 볼 수 있습니다.
취호 공원 안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공연도 하며, 새벽에 호수 옆에서 태극권 체조나 칼로 하는 체조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겁니다. (또 배워 보는 것도…)
제 개인적으로 취호 공원을 좋아하는 것은 따뜻한 오후 호수 옆 찻집에 앉아 차를 마시면서, 갈매기도 구경하며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카드 놀이나 마작 놀이 하는걸 가장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다음 여행지를 계획을 세우시면서 한가하게 취호의 여유를 느껴보시는게 어떨지?
5번 버스를 타고 취호 공원에서 내리거나 원통사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3층에는 공룡 화석과 운남성 혁명투쟁사를 전시해 놓았습니다.
곤명에서 가장 큰 사찰로써 당나라 때 세워졌으며, 처음에는 보타라사(補陀羅寺-부타뤄쓰)라고 했으나, 원(元)나라 때인 1301-1319년 중건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청(淸)나라 초기에 팔각정을 세웠으며, 각종 건물들이 보수되었습니다.
지금은 성(省)불교협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연못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 대칭으로 건물이 지어져 있는데, 천왕전(天王殿), 원통보전(圓通寶殿), 팔각정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팔각정은 원통보전 앞 연못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로 내부에 천수관음상과 옥불상이 있습니다.
원통보전 뒤편에는 태국의 건축양식인 동불전(銅佛殿)이 있는데 동불전 안에 안치된 동불상은 태국의 국왕이 선물한 것입니다.
4번, 59번 버스를 타고 원통사(圓通寺)앞이나 동물원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곤명시내에서 북동쪽으로 8Km정도 떨어져 있으며, 금전풍경명승구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과 물, 수풀의 적절한 배합으로 훌륭한 자연환경과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세계원예박람원은 실내 전람관, 실외 전람관, 공공시설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내 전람관은 중국관, 사람과 자연관, 대온실, 과학기술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국의 유구한 원예전통과 풍부한 원예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외 전람관에는 수십 개에 이르는 세계각국과 국제조직 및 중국각지에서 건설한 주제 전람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구, 형형색색의 꽃들, 열대에서 냉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와 지형에서 자라나는 나무들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모두 보려면 하루를 꼬박 걸어 다녀야 합니다. 
10번 버스를 타면 박람원 정문에 도착.

높이 6.7m와 너비 7.8m의 사원은 250 톤에 이르는 동(銅)으로 만들어진 까닭에 금전(金殿)으로 불리게 되었다.
북 역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공원 내부에는 두 채의 고대건축물이 있으며, 하나는 명나라 홍무27년(1394년)에 지어진 흑룡궁이고, 다른 하나는 상관(上觀)이다.
고증에 의하면 이곳에는 당나라, 원나라 때부터 사당이 있었으나 후에 허물어졌고, 명나라 때 중건하였다고 합니다.
삼청전 앞에는 커다란 향로가 있는데 무늬가 정교합니다.
또한 일반 비석과는 달리 양각으로 만물자생(萬物玆生) 쓰여진 비석이 있는데, 마치 용이 나는듯한 필체로 단숨에 쓴 것으로 유명합니다.
북 역에서 9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됩니다.

대관루는 청나라 강희21년(1682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강희29년에 이르러 통월정, 등벽당, 그리고 가장 장관인 대관루(大觀樓)가 만들어졌습니다.
1857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66년에 운남성주 왕지웬에 의하여 재건되었습니다.
공원을 둘러보는 데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으며,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출입구의 반대편에 있는 호수를 배로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4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큰 배는 6元, 소형 보트는 가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수림이 무성하고, 샘물이 항상 풍부히 흘러나오며, 예전에 전양육경중 이곳의 연못을 옥안청람(玉案晴嵐)이라 불렀습니다.
고대 사찰중 산세에 의거해서 지어졌으며, 삼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웅보전(大雄寶殿), 천대채각(天臺菜閣), 범음각(梵音閣)등이 있습니다.
첫번째 문을 통해 들어가면, 두개의 높고 거대한 공작수(나무의 일종)를 볼수 있습니다.
대웅보전의 앞으로 편액이 나무에 걸려있는데, 편액에 씌여진 글귀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으며,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나오게 만듭니다.
이 절은 곤명의 고광(高光), 고지(高智) 형제에 의해서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말에 의하면 두형제는 사냥을 하던중 이곳에 다달았는데, 한 고승의 지팡이가 이곳에 박혀 움직이질 않자 두형제 힘을 합하여 뽑으려 했으나 역시 지팡이는 꿈쩍도 안했다고 합니다.
그후 지팡이가 박힌 자리로 대나무가 숲을 이루며, 따라서 보산(寶山)에 영혼이 있다고 믿게 되었고, 이곳의 숲을 공죽(대나무지팡이)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공죽사는 원대(元代)부터 건설되기 시작하여, 운남 제일의 불교단종으로 전입되었으며, 그 후로도 여러번 복원하였고, 현존하는 공죽사는 청(淸) 광서년(光緖年 1885 ~ 1891년)에 복원된 것입니다.
이곳에 전시되는 유명한 오백나한 조각상은 당시의 성과라 할수 있는데, 청대 사천의 민간조각가 려광수(黎廣修)와 세명의 제자들이 약 칠년간에 걸쳐 제작한 역사적 기념물입니다.
절의 내부에 보관되어있는 오백나한 조각상은 형태가 매우 다채로운데,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등 표정이 모두 한결같지 않으며 그형태가 기이하고 볼만합니다.
거리의 멀고 가까움에 관계없이 이곳의 나한 조각상들의 인체 비례와 골격구조, 복장등 대체적으로 모두 평상인과 유사하며, 마치 예전의 조상을 보는듯 합니다.
조각상들을 감상하다보면 투조와 원조등 여러가지 방법의 수법을 이용하였음을 알수 있으며, 입체적으로 보임으로써 진짜 사람이 서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고, 기물(器物)의 배합이 온통 관계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중국에는 적지않은 사찰들에 오백나한 조각상 같은 기념물이 있지만, 공죽사에 있는 오백나한상에 대한 예술적 평가가 가장 높으며, 따라서 동방 조형물중의 으뜸이란 찬사를 받기도 합니다.
곤명반점에서 정면의 맞은편으로 위치한 운남반점앞에 공죽사행 소형버스를 타면 다다를 수 있다.
이 온천은 1400년이전에 이미 동한(東漢)에서 발생했다. 안녕온천은 산천이 수려하고, 환경이 그윽하고 조용하며, 광천수가 흘러나오고, 그 깊이를 뼛속 깊이 느낄수 있며, 광천수의 색은 짙푸르기 때문에 마치 옥의 결정체를 보는듯 하다하여 벽옥천(碧玉泉)이라 불리워지기도 합니다.
안녕온천은 안녕현 접경지점의 안녕산(安寧山)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탕랑(사마귀)호수와 조계(曹溪)가 자살했던 격강(隔江)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명대 양승암(楊升庵)이 말하길 칠미(七美)라 하였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맑은 물은 거울과 같고, 돌과 연못은 하늘을 이루며, 언제나 이끼가 끼지않고, 더러운것이 근접하지 못하며, 냉온의 정도가 적합하며, 차(茶)를 타기 적합하고, 요리를 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칠미입니다.
온천의 온도는 대략 42도 ~ 45도정도로 유황성분도 없고, 하루 유출량이 약 6000톤정도이며, 함유성분으로는 탄산, 마그네슘, 칼륨, 라돈등이 주를 이루며, 씻고 마시기에 모두 적합합니다.
현재는 유명한 관광 유람요양지의 하나이며, 유람객들은 이곳에서 목욕을 하거나, 기타 관광을 할수 있습니다.
곤명시 서역에서 전용버스 안령으로 가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5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버스비는 ?元.
?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