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go함양 1일2산 도전
거창 중앙시장에들러 아침식사를 한다.
머리속에 생각만 하던 산행을 오늘 도전해본다.
하루에 두산 가능할까 망설이던곳이었다.
남덕유산찍고, 원점으로 하산 후 수망령으로 이동 간단한 요기를 하고 임도로 큰목재까지 간다. 임도는 햇볕에 노출되어 꽤 따가운 했살을 받는다.
영각사 주차장 산행시작(08:41)
주차장고도는 670m쯤으로 판단
주차장에서 영각탐방센타까지는 1km이고 20분 정도 소요된다.
탐방센타 안내지도옆에 우물이 있지만 식수 불가라고 적혀있었다.
숲속 햇살을 받은 나무잎은 연녹색이 선명하다.
1사간정도올라서니 조망이 트인다.
겨울에 눈 있을때 이길이 참 예쁘다....
남덕유산(10:42)
건너편 서봉이 가까이 보인다.
1km거리
덕유산 주능선을 배경으로
남덕유산에서 곰취한포기를 봤다. 높은곳에서 절벽아래에 보다가 눈에띠었지만 접근은 불가하다.
흰참꽃나무 꽃
산딸나무 꽃이 활짝폈다.
여기까지 남덕유산 산행을 마치고,
수망령으로 이동한다. 남령에서 월봉산 가는 등산로도 함 가보고 싶은곳인데 매우험하다는 소리를 들은지라 오늘은 평소 알고있는 수망령으로 이동한다. (수망령은 해발고도 895m정도로 판단.)
○ 12:56분 수망령에서 산행출발....
임도따라 가다보니 산딸기가 열매를 맺어 익어가고 있다.
임도따라 구불구불 1.8km, 25분 가서 왼쪽 큰목재로 올라간다..
동의나물 이라고 하는 독초인데, 곰취와 비슷하다.
큰목재(13:28)
임도에서 여기 큰목재까지는 약200m이고 완만한 오름길이다.수망령에서 여기까지 2km, 30분 소요된다. 큰목재에서 월봉산은 1.3km라고 되있다.
월봉산(14:02)
큰목재에서 1.3km인데 중간에 약200m정도는 평길이 있고, 약800m정도 오름길이 이어지고, 헬기장이 나오면 300m정도 평길이 이어저 정상석에 이른다.
월봉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조망이 매우 좋다.
구름이 멋있다.
월봉산에서 남령쪽으로 120m지점에 암봉이 관측되어 가본다.
바위 꼭데기에 신기하게 물웅덩이가 있는데, 현재는 바짝마른 상태이다. 제법크다.
앞쪽에 오전에 갔던 남덕유산이 보이고 앞으로 쭉 남령을지나 능선이 조망된다.
왼쪽 멀리 희미한 능선에 제일 높은곳이 지리산..
월봉산에서 남령방향 근거리에 바위가 보이길래 가보니 멋진 바위가 있었다.
화려한 색상을 가진 산앵도
앞쪽에 거대한 바위 땡겨 본다.
저 바위 뭔 있다고 들었는데, 올라가기가 상당히 까다롭고 위험하다고....
내년에는 남령에서 월봉산 능선길 함.도전해볼까?
월봉산 정상석 앞 이정표
300m 나오다 헬기장 에서
다시 큰목재(14:39)
큰목재에서 오르막길 400m를 올라 능선에 도착(14:50) 잠시 쉬어간다.
여기서 수망령까지는 1.3km라고 되있는데 급경사 &평길이 이어지는데 상당히 험히다. 20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