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14일 일요일
소금집은 강경 옥녀봉 자락에 위치한 박범신작가 소설 소금의 배경이된 집으로 주인공 선명우의 잃어버린 첫사랑과 자아 그리고 자본의 욕망에 빠져 행복을 버렸던 우리 공동체를 회복하는 장소이자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안식처이기도 하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강경의 역사 문화와 박범신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문학과사람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소금 터는 소금창고가 있었던 곳이라 하여 소금 터 또는 염대라고 부른다 조선시대까지 강경에 있었던 소금창고는 비대하여 여기에 전국에서 소금장수들이 모여 들어 크게 번창했던 곳이다 이규환 염천리 이장의 말에 의하면 염천리에는 약 100세대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6개 반으로 구성된 염천리 주민들은 농사를 짓는 농가와 상업에 종사하는 비농가 그리고 젓갈상회를 운영하는 상인 등 여러 형태의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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