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14일 일요일
강경은 19세기 말 대구 평양과 함께 조선의 3대시장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근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구)강경공립상업학교 관사 구)강경연수당건재약방 구)강경노동조합(강경역사문화안내소) 구)한일은행강경지점(강경역사관) 등 도심 곳곳에 근대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강경근대거리는 논산시 강경읍내에 조성된 근대역사문화거리이다 강경은 근대에 금강 수운 포구를 중심으로 서해와 연결되는 상권이 형성되어 번성한 지역이었다 거기에 1911년에 개통된 호남선 철도로 인해 교통의 요지가 되어 상업 유통업이 더욱 발달하였다 그러나 군산항이 성장하고 금강 수운이 쇠퇴하자 상업 중심지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는 강경이 번성하던 시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많은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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