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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계시인 여름이 성도에게 계시하시는 것(시74:12-23)

작성자함정호 목사|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자연 계시인 여름이 성도에게 계시하시는 것(시74:12-23)

 

하나님은 우리 택한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드신 만물을 보존 섭리하시어 우리 구원에 사용하신다. 계절은 이 하나님 섭리 역사로 우리에게 주신 것임으로 계절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우리 구원의 시청각 교재인 것입니다. 계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합당한 자기 일을 찾아 본분을 다 하는 자는 깨어 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자들이다. 이 시간에는 여름에 배울 구원의 도리를 찾아 상고하는 중에 은혜 있기를 원합니다.

 

여름은 뜨거운 계절입니다

 

금년 여름은 유난히도 뜨거운 여름입니다. 이는 한국교회 교인들의 신앙이 물질적인 풍요속에 믿음의 열도가 점점 식어가고 있는데 대한 일깨우시는 우리 주님의 자연 계시인줄 압니다. 하나님은 뜨거운 믿음, 뜨거운 봉사, 충성, 뜨거운 사랑을 기뻐하십니다.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부활하신 주님은 믿음이 식어버린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네가 뜨거워지기를 원한다 하시면서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3:14~16)하셨다. 미지근한 자 주님께 버림 받습니다.

 

여름은 푸르름의 계절입니다.”

 

산도, 들도, 강물도, 모두 푸르름의 단일색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은 신록에 찬 계절입니다. 푸르름은 싱싱함을 나타내고 젊음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지 점검해 봅시다. 백향목은 성도의 상징으로 표현하는데 백향목은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푸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도 백향목같이 푸르름을 잃지 않고 불볕 더위속에서도 시들거나 지치지 말고 항상 젊고 싱싱한 믿음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여름은 성장과 활동의 계절입니다.”

 

성장이란 자람인데 모든 성장은 활동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가만히 있는 아이는 성장치 못합니다. 부스덕거리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하는 중에 아이는 성장합니다. 모든 존재는 활동이 있고 움직이고 있을 때 성장하게 됩니다. 여름은 모든 식물을 왕성하게 성장케 합니다. 숲은 우거지고 나무는 하늘 높이 치솟고 호박넝쿨은 쭉쭉 뻗어갑니다. 우리의 신앙도, 영의 사람도 이같이 자라가고 활동적이어야겠습니다. 모이기도, 기도도, 봉사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여름은 노출의 계절입니다.”

 

여름은 비밀이 없습니다. 가리거나 닫거나 막는 것이 없이 전부 공개하는 계절입니다. 수줍은 소녀들도 팔과 다리를 과감히 드러내놓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용감한 여성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여름의 성격이요 특징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실하나 가리움없는 관계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여름은 노래가 있는 음악의 계절입니다.”

 

곤충들이 노래하고, 새들이 노래하고, 사람들이 그러합니다. 여름은 온통 피조물들이 함께 합창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생활은 항상 찬미의 생활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의 찬미자가 되게 하시려고 구원하셨다 하셨습니다.(1:3~10) 구원의 은혜, 자연의 은혜 주심을 새김질하면서 찬송의 영광을 주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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