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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도의 죽음과 부활(히2:14-15)

작성자함정호 목사|작성시간19.04.04|조회수1,108 목록 댓글 0

 

(2)성도의 죽음과 부활(2:14-15)


부활은 크게 말하면 세가지 종류인데 순서적으로 말하면 첫째는 예수님의 부활이요 두번째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의 부활이요 세번째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사람, 불신들의 부활이다. 이시간에는 우리 성도들의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증거할 때 주님께서 큰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일반적인 부활과는 다르다. 예수님 부활은로 말미암아 죽으신 그 죽음에서 제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이다. 예수님께서 당신 자체와 택하신자들의의 문제와의 문제와생명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으로 하나님과의 결합으로 죽으신 그 죽음에서 제삼일에 부활하신 것이다. 고로 예수님의 죽음은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다 잡으신 죽음이요 생명과 사망의 주권을 잡으신 주권적 죽음이기 때문에 외부로는 죽으셨지만 내부로는 생명과 평강으로 충만하셨다. 외부로 죽으신 죽음도로 끝이 나서 다시는 마귀와 죄와 사망이 해할 수 없는완전생명으로 완전승리완전결합으로 끝난 죽음이기 때문에 다시 살아나 부활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부 하나님께 온전 순종으로 말미암은 부활이다.”


성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되 지극히 작은 명령에도 거역함이 하나도 없고 전부 순종하신 완전 순종으로 말미암은 부활인것이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혀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2:5~11)완전순종으로 말미암은 부활이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 하셨다”(5:8~9)



예수님의 부활은 완전 의로 말미암은 부활이다.”


성부하나님의 일편단심의 소원인 택한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시겠다는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신 완전로 말미암은 부활인데 예수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셨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26:)5:30절에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한다.”하셨고 6:38~39절에 내가 하늘로써 내려온 것은 내뜻을 행하려 함이요 아버지의 뜻을 행하여 함이라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마귀와 죄, 사망권세를 완전히 이기시고 깨뜨리신 완전승리 부활이다.”


1:18절에 보면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다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전부 가지신 만왕의 왕으로 부활하셨다.”


28:18절에 보면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말씀하셨고 2:20~22절에 보면 그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사 죽은자들 가운데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모든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고 하셨고 1:18절에 보면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자 가운데서 먼저나신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하심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시는 심판권을 가지신 부활이다.”


딤후4:1절에보면 하나님 앞과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라 하셨고 14:9절에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셨으니 곧 죽은자와 산자의 주가 되려하심이다. 하셨고 10:42절에 보면 베드로가 고넬료에게하나님이 산자와 죽은자의 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예수그리스도라 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 인성이 신성에게 온전히 삼켜진 부활이다.”


기독교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 타력에 의한 구원이다.하나님의 예택,창조,구속,중생,성화,부활,영화의 은혜에 의한 하나님의 구원이다. 피조물은 자력으로 신성의 신분으로 격상될 수 없다. 사람이 아무리 영속하고 도를 닦고 수양을 해도 사람으로 살다가 사람으로 끝맺음 하는 것이지 사람이 자체 힘으로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이신 예수가 하나님으로 신성을 입어 부활하신 것이다. 이는 사람으로 사실때 성부의 신성에 의해 삼켜지는 생활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입의 기능, 소유의 기능을 영이요, 생명이요, 영생하는 말씀으로 임하신 성부하나님의 신성에 온전히 삼켜져 신성화됐기 때문에 부활하신 것이다.(6:63,68,12:49~50,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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