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망의 조별 시퀀스 발표가 있었던 날이에요.
4명씩 한 조를 이뤄 발표를 했습니다.
총 세개의 시퀀스가 탄생했어요.
첫 번째, 치유자들 조.
혜원쌤, 나리쌤, 베다쌤, 진희쌤이 조원이시네요.
이 조는 사운드테라피와 마사지, 그리고 바디스캔을 중점으로 시퀀스를 구성했어요.
눈베개로 눈을 가리고 있어서 눈이 즐겁진 못했지만, 들을 거리가 정말 다양했던 시퀀스였어요.
마사지도 정말 시원했어요. 사운드 테라피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들판에 누워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베다 선생님 연주하시는 모습을 못봐서 아숩... 보고싶어서 눈이 근질근질 했어요
하지만 볼륨조절 plz....
시퀀스가 끝나고 나니 차도 준비해주셨어요.
조금 다듬는다면 기승전결이 완벽한 시퀀스가 될 것 같다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 있었슴다....
두 번째, 제가 속해있는 다정주인조💚
다혜쌤의 ‘다’, 정아쌤의 ‘정’ 민주쌤의 ‘주’ 재인의 ‘인’을 따서 시퀀스를 선보이는 시간에 다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는 의미를 붙여보았어요.
저희 조 아사나 설명 포스터?예요.
비둘기 자세를 기반으로 고관절과 골반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시퀀스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본업하시는 울 다혜쌤 넘 멋쪙...❣️
꾸준히 수련하셔서 아사나 시연 준비해주신 정아쌤, 멋진 발표자료 만들어주신 민주쌤, 탄탄한 시퀀스 제안해주신 다혜쌤과 같은 조여서 넘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다치는 바람에 시퀀스를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게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 나으면 제가 직접 경험해보며 쌤들과 함께 조금 쉬운 ver.도 준비해보겠습니다!!
세 번째, 해바조.
해봐인줄 알았는데 해피 바이러스 줄여서 해바라고 하네요 ㅎㅎㅎ
다래쌤, 수미쌤, 안나쌤, 태은쌤이 한 조예요.
저는 선생님이 만드신 시퀀스가 가장 소마의 색이 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도마뱀자세 , 토끼자세 등 처음 보는 자세들이 있어서 신기했고 해피 바이러스가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안나쌤의 해피 바이러스 티칭은 잊을 수가 없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사용하셨던 오일의 느낌이 넘 좋았어요.
이 조의 시퀀스도 다 나으면 꼭 시도해보겠어요.
츄라이츄라이
시퀀스 발표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뒤, 평가의 시간을 가졌어요.
각자 소감 한 마디씩 이야기하는데 너무 공손한 베다 선생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생님들의 이어진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어서 찐빵이 된 저,,,,
해바 조랑 저희 조는 내부 평가 점수가 높아서 장려금도 받았어요!
Money,,, Happy,,,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해야겠죠?!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11기만의 작은 축제가 끝이 났어요.
이제 시험이 다가옵니다.
선생님들 다시 또 빠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