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모레이브 게더링은 무엇이며, 뭘하며 지냅니까? 재미는 있을까요?

작성자샤아|작성시간07.08.02|조회수46 목록 댓글 0

모레이브 게더링은 무엇이며, 뭘하며 지냅니까? 재미는 있을까요?

 

Q:모레이브 게더링이 무엇입니까?
A:

환경문화운동, 해변문화공동체, 레이브파티, 열반화파티, 히피캠프...

무엇이든...

 

그대가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 일어날 것이고.
일어날 수 없는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자연과 환경에 대해
인간이 감히 그 위에 설수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모으고자 한다.
그렇게, 우리는 공동체를 형성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우리는 바다와 대자연을 즐기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산과 바다...자연환경은 인간이 정복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공동체로 존재한다.

 


Q: 모레이브 게더링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며 즐기지요?
A:

모래성을 쌓을것이다. 쌓는 것을 즐기고, 다시 부숴지는 것을 즐길 것이다.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순리속에 순간의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다시 흙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쌓은 모래성위에서 춤을 출것이다.
싸이키델릭, 싸이트랜스, 고아트랜스, 레게, 덥, 트라이벌, 트립합, 앰비언트, 명상음악,

그리고 자연의 소리와 함께...

 

포스터 그림 이상의 꺼리들이 준비되고 있다.
포이, 파이어스틱, 젬베, 디져리두, 요가, 아유르베다, 물담배, 헤나, 드레드락...
모든 워크샵의 마스터들은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워크샵을 통해

공동체인 그대에게 '처음부터'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그대 역시 자신만의 작은 무언가라도 꺼내어 놓고.

공동체의 서로에게 나누어 줄수 있기를 기대한다.

 

2박3일의 짧은시간이지만 함께 뜻을 모아 캠핑하며 공동체로 생활하는 이 시간이
사회로 다시 돌아가 남은 362일의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란다.

 

세상은 넓고 우리는 우리의 대답을 들려줘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말을 걸어오는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Q: 모레이브게더링? 재미있을까요?

A:
언제나 그렇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언제나 그렇듯,
준비하지 않은자에게 주어질 것은 없다.
 
기대하지 말라. 마음을 비우라.
준비하라. 몸으로 준비하라.
역설적이다. 그러나 이것이 길이다.
 
모래성 쌓기, 명상, 싸이키델릭 음악, 워크샵 프로그램들이
그대의 입맛에 맞지 않을수있다.
 
그렇지만, 그대 앞에는 대자연이 있다.
최소한 공기가 있고 바다가 있다.
모래사장이 있고 푸른하늘과 바람이 있다.
마음껏 수영할수 있고,
차 한잔과 모닥불. 그리고 해먹으로 여유를 부릴수도 있다. 
 
그대에게 부담지어질 2만원의 참가기금과 48시간이
지금은 베팅으로(도박으로)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그대가 마음을 먹고 게더링에 참가한다면,
올 여름 그대가 어느 리조트를 찾더라도 느낄 수 있는
그 여름이. 이곳에도 존재한다.
최소한, 다른곳에서 느낄수 있는 여름의 본전은 얻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알다시피 이곳에는
이곳에서만 맛볼수 있는 독특한 기획이 있다.
대한민국 역사상 아직 한번도 행해지지 않은 방식으로.
코뮨과 그 가능성을 증명하는 실험이 일어날 것이다.
그대는 이 실험 그 자체이자, 산증인으로 역사할수 있는 것이다.

실험은 간단하다.
실험의 방법이라곤,,

이 게더링에 참가한 모두가, 자연을 즐기고

각자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이 만든 쓰레기를

스스로 치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참가기금 2만원을 걸고
독특한 경험의 '기회'를 가져가길 바란다.

베팅의 확률은 1:1.
이것은 자기 자신과의 이야기이다.

 

길은 그대안에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www.morave.net

www.cafe.daum.net/ninrvanhwa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열반화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