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9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당대표로 당선된 문재인 대표가
첫 행보로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에서부터 호남의 균열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치명적인 호남 이탈의 발단이 되었다.
문재인 대표가 가장 실수한 것 중의 하나이고 끝이다.
호남 달래기는 이 문제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호남 정신을 믿다가 지금 실망한 것처럼.
호남도 문재인의 정신을 비판하게 되었으니.
그런 차원에서 호남을 다시 품어 안으려면 반독재, 반민주 세력에게 강성의 목소리를 내주어야 한다.
지금 그 타이밍이다.
이번에 광주에 가신다면 이점을 분명 사과해야 한다.
그럼 분명히 호남의 민심은 다시 문재인에게 돌아온다.
5.18 묘소 참배는 정치인이면 누구나 다 하는 요식행위로 보는 것도 호남인들이다.
친노 팔이라는 비난이 있듯.....
호남에서도 김대중 팔이에 신물을 내고 있다.
광주 방문 하시게 되면 어떠한 사과에 앞서 2015년 2월 9일 박정희, 이승만 참배부터 사과하는 진정성이 우선이다.
그것이 호남인들에게 실망과 한을 드린 것 같다고...
그럼 서서히 풀려진다.
당 정체성도 찿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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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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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스터앤더슨 작성시간 16.04.15 22222. 이게 정답 이걸 놓치면 매번 뒤통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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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봉도사이강주 작성시간 16.04.15 미스터앤더슨 뭔 뒤통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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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스터앤더슨 작성시간 16.04.15 봉도사이강주 호남만큼은 이념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란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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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랭이어흥흥 작성시간 16.04.15 그거 중진들이 가라고해서 간거라고 들었습니다.
전날밤에 갑자기 결정된거라
최고위원들이랑 연락이 잘 안되고 그래서
문대표님만 가게된거라구요. -
작성자KALLIE 작성시간 16.04.15 호남 고립에 대한 경고는 이미 지난 대선 때부터 있었습니다.
문재인이 호남사람이라면 청소부도 다 짤랐다, 호남 몰표로 노무현 당선시켰는데 표값으로 돌아온 건 하나도 없었다, 문재인이 부산정권 발언했다 등등 지금처럼 목소리가 크지는 않았지만 근거도 없는 호남홀대론을 퍼트리던 자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 근거없는 "호남 홀대론"과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한 막연한 환상, 민주당 지지해줘도 궁물도 없더라 라는 실망감 등등 이런 게 복합적으로 작용해 지난 대선 때 호남, 특히 광주에서 안철수에 대한 열광적 지지가 있었던 거고 그 모습 보면서 호남이 이런 식이면 결국은 야권에서 고립될 거라는 경고가 이미 그때부터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