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 기 수]

대선일정 거의 확정되었고

당내경선으로 같은당 후보지지자끼리 부딪힐시간  15일~길어야 20일

단기레이스 입니다. 빠르면 3월26일 늦어도 4월초까진 각당후보 결정됩니다

지금은 확장성 식구 이런거 따질겨를 없습니다.

정도를 가되 후보나 지지자들은 태도를 명확히해야 될 싯점이라 봅니다.

이동형도 태도만 확실히 하면 됩니다
그가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그는지금  더민주당의 홍보수단의 하나인  당의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말이나 진행이 문재인에취우쳐서도 이재명에 취우쳐서도 안희정에 취우쳐서도

그누구에게 취우쳐서도 안됩니다. 

정그럴유혹에 벗어날수 없으면 마이크놓고 내려와서 자유롭게 개인의사 개진하면 됩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은  승리하든 패배하던  절차의 불공정성에 휘말리기를 원치 않습니다.

철저한 중립을 유지해야하고  더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수있는데 도움이되는 긍정적 콘텐츠를

생산해야할 의무가있는 더민주당의 피고용인 입니다. 

이미 시작된 대선레이스에서 역활은 막중합니다.

그가 잡은 마이크를 통해 지지자들을 헷갈리게 할수있는 태도를 보이면 안됩니다

그가 생산한 콘텐츠가 더민주당 지지자 나아가 전체유권자들에게 더민주당을 지지할수있는

이유와 당위성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본인개인 생각보다 당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요소는 제거하고 콘텐츠 생산을 해야합니다

이것은 이동형이 더민주당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의무입니다.

그가 더민주당과 관계없는 팟케스트 운영자라면 개인의 자유의사 존중됩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직무소홀로 더민주당에 흠집을 내는데 일조했습니다.

더민주당 팟케스트는 정치평론가들이 이바구까는데가 아닙니다

더민주당의 중요 홍보수단임이  이문제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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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친가가멜]

이 모질이 접은지 오래전인데.
이시키도 누구처럼 참을수없을만큼 가벼워서리.

[에리미나]

중요한 건
이동형의 정체성이라는 건대여
ㅎㅎㅎㅎ
참 예민하셔들^^

황태순 민영삼 고성국 신율 etc.
그렇다고
이런것들 하고 놀고 싶지는 않네요^^
쫌
귀태 욕 좀 합시다 ㅎ
아님
봉도사
방송 넘 많이 하다 방송국 접수히는 것 아니야 하는
섥개도 하시길 .....

[호랭이어흥흥]

이작가가 문대표님 쪽에서 돕고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문대표님 돕는분들과 친한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비판하지맙시다

[lele]

정권교체 큰 그림에서 그렇게 설득하셨아보네요 그런 입장이라면 손가혁과 이재명후보의 현 흐름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것이니 상황이 어렵게 되었네요. 네거티브가 너무 심각하네요 네거티브에 대한 확실한 처벌효과를 기대해봐야겠네요

[무 기 수]

님 말씀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원은 각각 지지후보에 줄설수 있습니다
당직자는 안됩니다 반드시 구별되야합니다.
안그래도 친문 패권운운하는데 공정성이 당직자들에 의해 훼손된다는
빌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팟케스트는 당에서 운영하는거고 모든후보에 공정해야한다는
원칙이 있죠
이작가가 문재인에 우호적이다 이런말이 표면화되는 자체가 공정성과 연결됩니다.
공격의 빌미가 된다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작가는 반문재인이다, 님처럼 문재인 돕고있다
평가가 양분되고
자의든 타의든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빌미가 된다는걸 저는 얘기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