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출국
역사상 나쁜 대통령들은 정권을 사수하기 위해선 전쟁도 마다하지 않을것 입니다.
국민들의 불만을 전쟁으로 해소할수 있으니까요.
국민들은 전쟁나서 파리 목숨같이 죽어도 나만 王노릇 할수있다면 만족 하니까요.
삼국지를 읽어보신분들은 무슨뜻인지 알 것 입니다.
전쟁은 (땅과 백성을 뺏기위함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벌 입니까?
백성을 위해서 벌일까요?
아니면 王을 위해서 벌일까요?
남북긴장을 조성하여 명품 사건이야 이제 뉴스거리가 안되니 안심하고 출국 하나요?
오죽하면 김규돈 신부님이 대통령 전용기 추락하기를 기도할까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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