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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생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첫 언론공개

작성자더드미|작성시간11.07.04|조회수95 목록 댓글 0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첫 언론 공개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 설명

 

 

 

 

 

 

 


국립중앙박물관 유새롬 학예연구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유물포장실에서 공개된 숙종인현왕후가례도감 등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1-07-04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류 중 풍정도감의궤(豊呈都監儀軌. 1630년)의 본문 한 페이지.

 

외규장각 의궤 표지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의 표지.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 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왼쪽)와 서궐영건도감의궤.

외규장각 의소세손예장도감의궤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류 중 의소세손예장도감의궤의 한 장면.


외규장각 의궤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류 중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莊烈王后國葬都監儀軌.1688년)의 한 장면.


외규장각 의궤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

 


프랑스에서 귀환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실물이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류 중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莊烈王后國葬都監儀軌.1688년)의 한 장면. 



국내외 취재진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유물포장실에서 공개된 숙종인현왕후가례도감 등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2011-07-04

 


 정갈한 옛 글씨·섬세한 행렬도…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5점 첫 공개

임금만 봤다는 조선왕실의 최고급 기록집은 누런빛의 서양비단 표지에 덮여 있었다. 정갈한 옛 글씨와 섬세하게 채색한 행렬도 등의 그림들은 생생하고 선명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지 145년 만에 지난 4~5월 파리국립도서관으로부터 돌아온 옛 강화도 외규장각 의궤 297책 가운데 의궤 5책을 4일 오전 수장고에서 처음 공개했다. 선보인 유물들은 선조의 계비 인목대비의 장수를 비는 잔치 내용인 <풍정도감의궤>(1630년)와 장렬왕후 장례 과정을 기록한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1688년), 요절한 사도세자 아들 의소세손의 장례 과정을 담은 <의소세손예장도감의궤>(1752년) 등 유일본 3책을 비롯해 장렬왕후에게 존호를 올리는 의식 절차를 담은 <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1686년), 경희궁 중건 과정을 기록한 <서궐영건도감의궤>(1831년)였다.

특히 놋쇠 변철(고정판)로 원래 비단 표지를 짠 <장렬왕후존숭도감의궤>와 원래 표지를 떼내고 서양비단 표지를 갈아 붙인 <서궐영건도감의궤>가 나란히 비교·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 쪽은 “외규장각 의궤 297권 가운데 11권을 빼고는 모두 ‘보존상 문제’로 프랑스 쪽이 1970년대 이래 표지를 교체했다”며 “떼어낸 원래 표지들 중 일부는 행방을 몰라 원래 표지를 모두 돌려받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궤류 가운데 40여점은 19일부터 9월18일까지 열리는 박물관 특별기획전에 전시된다. 글 노형석 2011-07-04


취재진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 유물포장실에서 공개된 숙종인현왕후가례도감 등 프랑스에서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정아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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