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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지울 수 없는 6.25 한국전쟁

작성자더드미|작성시간09.06.24|조회수1,110 목록 댓글 0

지울 수 없는 6.25 한국전쟁

1.4 후퇴 피난행렬

1951년 1월 5일. 1.4 후퇴 당시 서울을 떠나 남으로 향하는 피난민의 행렬. 2009-06-23

 

전쟁의 상흔, 수원성

미 보병 제25사단 병력이 폭격으로 부서진 수원성을 지나가고 있다. 1951.1.25.


한강 건너는 피난민

1951년 1월 14일. 늙은 아버지를 엎고 서울 한강을 건너 피난가는 주민의 모습.

 

탱크와 어린 남매

6.25 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기지관리사령부(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sets/72157607808414225 )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은 1951년 6월 9일 한 소녀가 동생을 업고 M-26 탱크 옆을 걷고 있는 모습.

 

미주리함 함포발사

6.25 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기지관리사령부(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sets/72157607808414225 )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은 1950년 12월 26일 미주리함이 흥남지역에 함포를 발사하는 모습이다.

원산지역 폭격

6.25 전쟁 당시 미군 사진가들이 찍은 사진 150여장을 주한 미군기지관리사령부(IMCOM-K)가 미 국방부 자료실로부터 입수해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사이트 플리커 닷컴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sets/72157607808414225 )을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사진은 1951년 B-26기가 북한 원산지역 시설물을 폭격하는 모습.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음. 2009-01-08

 

 

6.25전쟁 59주년…그날을 되돌아보며!
전장 순시하는 맥아더 사령관

1950년 전장을 순시하는 맥아더 사령관. 가운데 인물은 리지웨이 사령관.


미군, 소년에 대한 경례

80일간 적군에 포로로 잡혀 있다 구출된 미군 병사 3명이 자신들을 위해 전령 역할을 해준 한국 소년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경례를 하고 있다.


배급행렬

주민들이 배급식량을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1951.3.19. 서울. 



 

홍릉서 예배 올리는 미군

1951년 3월 18일 미 25사단 23여단 소속 병사들이 경기 남양주시의 홍릉에 모여 앉아 예배를 올리며 잠시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텅빈 서울

중공군의 개입으로 피난을 떠난 서울의 텅 빈 상가를 한국군 1명이 걸어가는 모습. 2009.06.23

 

6·25 종군 공연예술의 기억들


1953년 9월 경기 파주시 문산에서 열린 위문행사. 송환된 국군포로를 위해 이화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공연했다. /청암사진연구소 2010-05-06

 

 

 

1951년1월 뒤늦게 피난길을 떠나는 사람들이 혹한의 칼바람을 맞으며 얼어붙은 한강을 건너고 있다

 

 

한강 인도교 옆에 임시로 놓인 부교를 건너 피난을 떠나는 서울 시민들 - 1951년 4월 29일


한강 철교 옆에 놓인 부교를 건너는 피난민들 - 195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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