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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詩

불 멍

작성자열린|작성시간26.06.14|조회수8 목록 댓글 0

불 멍

 

죽을 때 까지
죽은 것이 아닌

산자의 염원을 담아
태우는 불 멍의 소유는

내 자유의 고독이요
바램의 순수다

볼 수 없는 꽃은
불 속에서도 일어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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