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 경청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 과장. 반대로 말하면 고집이 센 인물이다.
직원들은 이런 이 과장을 비꼬는 별명으로 이토벤이라고 부른다. 이토벤은 악기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다.
게다가 뇌에서 종양까지 발견되어서 청력을 점점 잃게 되었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었다.
아들 현이는 바이올린에서만큼은 특별한 재능을 보였다.
이토벤은 점점 건강이 악화되면서 아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해주고자 바이올린을 만들어 주길 결심했다.
바이올린을 만들기 위해 이토벤은 다니던 직장의 동료를 통해 악기 개발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 머무르면서 이토벤은 바이올린 제작을 하면서 동시에 경청을 실천해 나간다.
그렇게 그곳의 분위기까지 변화시키고, 점점 경청의 문화는 회사 전체의 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결국 이토벤은 어려움에 빠져있던 회사에 돌파구를 제공하는 장본인이 된다.
회사에서는 이토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창립기념일 행사에 그의 아들을 초청해 바이올린 연주를 하게 한다.
이토벤은 죽기 전에 자신이 만든 바이올린을 켜는 아들의 연주 소리를 듣고 싶어 했다.
하지만 행사 당일 직접 듣지 못하고 앰뷸런스 안에서 전화를 통해 그 연주를 듣게 된다.
그렇게 결국 이토벤은 가족들의 곁을 떠났다.
그가 바이올린을 제작하면서 틈틈이 써 놓았던 그의 일기는 아들과 아내 곁에 남아 경청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의 본문 중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실이 입을 여는 법이라네.’라는 내용이 있다.
평소에 과연 내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차분히 상대에게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 중요한 소통의 지혜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평소 직설적이고 요점만 간단히 하려는 습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 한건 아니었을까.
앞으로는 이런 습관을 버리고 말하는 사람 앞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내가 먼저 경청하는 만남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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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끝까지 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 경청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해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 과장. 반대로 말하면 고집이 센 인물이다.
직원들은 이런 이 과장을 비꼬는 별명으로 이토벤이라고 부른다. 이토벤은 악기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회사 사정이 나빠져서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다.
게다가 뇌에서 종양까지 발견되어서 청력을 점점 잃게 되었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었다.
아들 현이는 바이올린에서 만큼은 특별한 재능을 보였다.
이토벤은 점점 건강이 악화되면서 아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해주고자 바이올린을 만들어 주길 결심했다.
바이올린을 만들기 위해 이토벤은 다니던 직장의 동료를 통해 악기 개발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 머무르면서(며) 이토벤은 바이올린 제작을 하면서 (과)동시에 경청을 실천해 나간다.
그렇게 그곳의 분위기까지 변화시키고, 점점 경청의 문화는 회사 전체의 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
결국 이토벤은 어려움에 빠져있던 회사에 돌파구를 제공하는 장본인이 된다.
회사에서는 이토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창립기념일 행사에 그의 아들을 초청해 바이올린 연주를 하게 한다.
이토벤은 죽기 전에 자신이 만든 바이올린을 켜는 아들의 연주 소리를 듣고 싶어 했다.
하지만 행사 당일 직접 듣지 못하고 앰뷸런스 안에서 전화를 통해 그 연주를 듣게 된다.
그렇게 결국 이토벤은 가족들의 곁을 떠났다.
그가 바이올린을 제작하면서 틈틈이 써 놓았던 그의 일기는 아들과 아내 곁에 남아 경청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이 책의 본문 중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실이 입을 여는 법이라네.’라는 내용이 있다.
평소에 과연 내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집중해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 차분히 상대에게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 중요한 소통의 지혜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평소 직설적이고 요점만 간단히 하려는 습관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 한건 아니었을까.
앞으로는 이런 습관을 버리고 말하는 사람 앞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내가 먼저 경청하는 만남을 가져야겠다.
/*'..서'의 반복이 계속되고 있다. 사람이 글을 읽을 때는 운율, 리듬도 느끼면서 읽는다.
그런데 자꾸만 가다가 '..서... 서...' 이런 접속해 주는 글자가 자꾸 나타나면 는에 거슬리게 된다.
'.서'를 안 쓸 수는 없다. 하지만 필요치 않은 곳의 '..서'는 빼도록 하자.
위에 표시된 '..서' 글자 중에서 삭제 줄 친 부분을 읽어봐라. '..서'를 빼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도리어 글이 매끄럽게 읽힐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