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홍보영상학부 24학번 신지민입니다.
2. 언홍영에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학교 때부터 PD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쪽 전공을 하고 싶었고, 특히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에 꼭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3. 연세대학교와 언홍영에 기대하는 게 있다면? 또 예상과 비슷한 점이나 다른 점을 소개해 주세요.
전공 수업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입학 전 찾아보았던 전공 수업들이 굉장히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1학년 1학기라 언론학개론 수업을 듣고 있는데, 재미는 있지만 어렵습니다. 예상과 같은 점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점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는 있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를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4. 요즘에 빠진 취미가 있나요?
산책하기랑 놀이터 가기입니다. 송도에 좋은 공원들이 많이 있는데요. 캠퍼스 타운 가는 길에 오른쪽으로 꺾으면 놀이터가 하나 나와요. 그네도 있고, 시소도 있고, 미끄럼틀도 3개나 있어서 정말 재밌어요. 동기들과 스트레스 풀 겸 가서 자주 놀았습니다.
5. 연세 돈가스 협회 YMCA에 굉장히 진심이라고 들었는데, 돈가스에게 한마디 한다면?
YMCA 지원서를 쓸 때 돈가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라고 하길래 ‘제사상에 돈가스가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적었습니다. 일단 맛있고, 메뉴가 고민될 때 돈가스를 고르면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돈가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6. 한 달 좀 넘는 송도 생활을 했는데, 송도의 장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공원이 많고 사람이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좋은 공원들이 많이 있는데 텅 비어 있는 느낌이라 공원을 전세 낸 것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꽃 피는 시기라 공원에 가서 산책하는 게 정말 좋더라고요.
7. 밸런스 게임! 나에게 도움은 되지만 B 나오는 강의 vs 도움은 안 되지만 A+ 나오는 강의
저는 아무래도 1학년이라서 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학점이 중요하지만, 일단 1학년이니까 나에게 도움이 되고 더 듣고 싶은 강의를 들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 학기 시간표가 망한 상태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후자로 마음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8. 그렇다면 대학에 와서 들어보고 싶었던 강의가 있나요?
제가 지금 수강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키워드: 새로운 가치와 윤리’와 ‘시민사회와 자원봉사’입니다. 이 두 과목 정말 명강의니까 추천합니다!
9. 연세대에서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다면?
대학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최대한 해보고 싶습니다. 동아리 활동도 다양하게 해보고 싶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실무적인 경험도 쌓아보고 싶다는 게 로망인 것 같아요.
10. 마지막으로 언홍영 24학번 동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얘들아 내가 살기 좋은 53기 만들어 줄게!
(*이 인터뷰는 2024년 4월 9일에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