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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고린도후서의 이해

작성자한영우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12 목록 댓글 0
2026-06-13
고린도후서는 주후 56년경 바울이 에베소에 머물면서 고린도교회에 보낸 서신입니다.
그 시기에는 크리스천들에게 임하는 고난이 날로 심하여지던 때입니다. 고린도후서는 환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의 글로 써 보낸 서신입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고린도후서 1장 4절)

고린도후서는 바울의 자서전이라 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11장에서는 바울이 복음을 위하여 당하였던 고난에 대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고린도후서 11장 23절~27절)

그리고 12장에서는 바울이 14년 전 셋째 하늘, 낙원에 다녀왔던 체험을 적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장 2절~4절)

고린도전서는 16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고린도후서는 13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후서 모두가 환난 중에 있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쓰여진 서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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