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24일 11시반 현재 코스피 지수가 3900은 넉넉히 넘었습니다.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만남을 확정하면서 미중 관세 협상이 임시라도 타결될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시티은행에서는 내년 하이닉스 영업이익을 80조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가총액 800조 즉 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 가도 되는 것입니다. 다만 후년부터 영업이익이 둔화될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차전지 주식들은 엘지엔솔을 비롯하여 PER이 100이 다 넘어 과대 평가라고 보지만 아직은 흐름이 좋습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용만 가지고는 미래 수요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지만 미국이나 유럽이 중국을 견제하게 되면 한국이 유일한 2차전지 배터리 공급뤈이라는 기대로 고평가를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불확실성으로 자동차 주식은 보합권이고 어제 많이 올랐던 방산주는 오늘 조정을 받습니다.
11시반 현재 외인이 코스피는 매수 코스닥은 매도 그리고 선물을 많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연기금, 금융투자, 투신도 매수하지만 개인은 상승에 차익실현을 하고 있는데 지금 주식을 파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1시반 현재 외인 매매 동향을 보니 하이닉스,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일진전기가 매수 상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 덕에 하이닉스 및 일진전기는 사상 최고가에 오르고 있습니다. 전력기기도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어제는 엘에스일렉이 많이 오르고 오늘은 다른 전력주들이 따라 오릅니다.
반면 현대로템 등 일부 주식을 매도하지만 액수는 많지 아니 합니다.
기관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그리고 선물곱버스를 매도하고 코덱스200, 타이거200 등 코스피 200지수를 사고 있습니다. 지금 순환매가 너무 빨라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매수에 나서고 싶지만 종목 고르기 어려운 개인들도 코스피 200 지수를 사는 것이 무난 합니다.
절대 인버스, 곱버스 사면 안 됩니다. 달리는 기차는 언제 멈출지 모릅니다. 개인적인 예상은 내년 3분기 미국 주식시장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불확실성으로 조정이 나오면 그 때는 코스피도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면 연말 코스피 4200, 내년 상반기 4600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유일한 변수는 미중 관세협상이 파탄 되는 경우와 유럽과 러시아의 직접 충돌이 있는 경우입니다. 둘다 가능성은 작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코스피 지수는 조정을 받겠지만 방산주는 날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지정학적 보험으로 방산주 비중을 15% 정도 가지고 갑니다.
적절히 분산 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면 지금이라도 코스피 200 지수를 사는 것이 무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