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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초토화된 나스닥 기술주

작성자5/공석환|작성시간26.06.06|조회수86 목록 댓글 0

오늘 미장은 빅테크 및 기술주, 반도체주식이 조정이 컸습니다. 마이크론이 13%은 물론 무거운 엔비디아 6.2%, 브로드컴은 7.9% 조정이 나왔습니다. 그 원인은 5월 미국 신규 고용지수가 예상보다 2배 정도 나오면서 실업률도 4.3%로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하는 것은 물 건너 갔다는 전망입니다.

출처 야후

트럼프가 이란에 동결 자산 해제 부분을 양보하면서라도 종전 협상 타결을 서두를 것이라는 전망에 유가는 내렸지만 신규 고용수가 늘면서 미국 10년치 국채 금리는 다시 4.5% 이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러면서 환율도 계속 올라갑니다.

https://youtu.be/-nLbaBqq7YU

 

오늘 미장에서 반도체 주식 하락에 영향을 준 보고서에 대해 위 빈난새 특파원 영상 22분 부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라 루빈이 메모리 탑재 용량을 줄인다는 것이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4,5월 반도체 주식이 너무 많이 올라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마냥 오르기는 어렵고 2분기가 피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일리 있다고 봅니다. 위 영상에 미국 고용지수 관련하여서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아 시간이 되면 다 시청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경마킷

어제 한국 증시는 일부 금융주식과 HD현대중공업 그리고 가격 조정을 충분히 받은 삼성전기 외에는 조정폭이 컸습니다. 6월 5일 미장을 이미 선반영하였다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월요일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과론으로 보면 미장에 투기성으로 나간 서학 개미들 돈을 돌아 오게 한다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를 출시한 것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미 출시된 것을 취소할 수는 없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기간 및 가격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6월 11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까지는 변동성이 클 수 있어 레버리지 많이 사용한 분들은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금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우량주를 매수한 사람들은 멀리 보고 버티면 됩니다. 인공지능 투자는 미루어질 수 없습니다. 스페이스엑스, 앤스로픽, 오픈에이아이가 상장되면서 거둔 돈으로 투자는 계속될 것입니다. 다만 미국 국채 금리가 안 내려가면 일부 소규모 하이퍼스케일러의 사모대출은 줄어들을 수 있습니다. 젠슨황이 국내 기업들을 방문하는 것은 멀리 보면 피지컬에이아이까지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른 추가 반도체 수요는 늘 수 있지만 그에 대한 공급은 비록 중국 기업이 캐파를 늘려도 충분치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금요힐 국장이 크게 조정을 받은 것은 그 다음날 열린 미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는 선반영하였다고 봅니다. 유가가 내려가는 것은 국장에 일정 부분 호재입니다. 따라서 월요일 일부 추가 하락은 있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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