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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국장 대응

작성자5/공석환|작성시간26.06.08|조회수66 목록 댓글 0

출처 한경마킷

금요일 코스피는 외인, 기관 양매도에 의해 낙폭이 컸습니다. 그 동안 많이 올랐던 반도체 관련 주식과 젠슨 황 방문 기대로 오른 주식들 낙폭이 컸습니다. 반면 KB금융 및 신한지주는 반등하였습니다. 고점에서 25% 넘게 조정을 받은 삼성전기도 다시 반등 시작하였습니다. 코스피에서 일부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올랐지만 대부분 주식은 낙폭이 컸습니다. 반도체 노이즈와 높은 환율로 일단 외인, 기관 다 위험 관리한 분위기입니다. 5월말 출시한 삼성전자, 하이닉스 두배 레버리지가 시장에 독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금요일 미장에서 이란전쟁은 종전협상 타결 기대로 유가는 떨어졌지만 5월 미국 신규 고용이 잘 나오면서 향후 연준의 기준금리 기대가 낮아지면서 시장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10년치 국채 금리가 위험 수준인 4.5%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원달라 환율도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사실 5월 미국 신규 고용은 서비스 분야 및 미국 지방 정부 고용으로 월드컵 일시 효과로 보입니다. 미국 내에서 분위기로 빅테크 등 좋은 일자리는 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높아진 국채 금리는 일단 국장에는 부담이 됩니다.

출처 핀비즈

금요일 미장에서 반도체 주식들 낙폭이 컸습니다. 4,5월 많이 오른 것에 대한 차익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멀리 보면 아직 큰 악재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페이스엑스 상장과 관련하여 자금이 빠져나온 여파가 있습니다.

금요일 국장이 낙폭이 컸던 것은 그 다음날 미장을 선반영하였다고 볼 수 도 있지만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은 -8% 하한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월요일 시초가에 반대 매매 물량으로 낙폭이 클 수 있습니다. 다만 장 마감 가격은 일부라도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월요일 미니 옵션 만기로 장중 변동성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이번주 목요일 주식 옵션 동시 만기일이 있어 금방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한 사람은 위험 관리를 하여야 하겠지만 현금으로 주도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뇌동 매매에 나서기 보다는 그냥 주식창 끄고 쉬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비주도주 비중이 큰 분들은 일부라도 매도하고 주도주인 반도체, 전력기기, 피지컬에이아이 비중을 늘리는 리밸런싱을 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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