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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란 종전 서두르는 이유

작성자5/공석환|작성시간26.06.13|조회수53 목록 댓글 0

출처 디 이카너미스트

트럼프의 부정평가는 25%로 역대 대통령중 최악입니다. 저번주보다도 0.8% 내려갔습니다. 아직도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이 35%나 된다는 것이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출처 디 이카너미스트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 경제 불확실성, 해외 외교 난맥이 큰 이유입니다.

트럼프 1기 때도 그의 정책에 비판적이었습니다. 백인 노동자, 농장주 등의 골수 지지층에만 의존하여 백인과 비백인간의 반목을 조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부정하여 인류에 대한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재선에 당선된 것은 바이든 시대에 돈을 너무 많이 풀어 인플레가 심하여 진 것 여파입니다. 지금 미국은 부동산, 주식 다 거품입니다. 미국 식당을 가 보면 팁 포함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주식,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부유층은 아직도 소비를 많이 할 수 있지만 매달 버는 것으로 간신히 먹고 사는 사람들은 최근 자동차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면서 미국 내에서 절도, 강도, 사기 등이 늘고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확실하여 보입니다. 그러나 상원은 공화당이 현재 7석이 앞서고 50석만을 선거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이 될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이번 이란종전 타결 협상에서 핵부분은 2달 추가 협의하고 이란 동결 자산을 풀어주어 사실상 배상을 하는 것이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종전 타결을 서둘러서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원하는 것은 미국 국민의 인내심이 바닥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같은 사람은 탄핵을 시키고 나서 가족들이 부당하게 얻은 이익을 수사하여 몰수하는 것이 정의일 것이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미국 경제는 금방 망가지지는 아니겠지만 양극화와 서민들의 소비 위축으로 미국 증시도 인공지능 투자에 덕을 보는 일부 반도체, 전력기기 주식만 오르고 월마트와 같은 소비재 회사 주가는 결국 정체 될 것입니다.

이란 종전 타결이 되고 유가가 내려가면 일부 연준위원들이 주장하는 금리 인상은 들어갈 것이지만 그렇다고 11월 중간선거 이전에는 금리 인하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금리 인상만 안 된다 하더라도 미국 인공지능 투자의 덕을 받는 반도체, 전력기기 산업 비중이 큰 국장은 결국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말 코스피 1만1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도체 공급 부족이 너무 지나치다 보니 결국 캐파를 늘릴 수 밖에 없어 반도체 소부장 주식이 코스닥에서 주도주가 되어 코스닥도 일정 부분 상승 가능하다고 봅니다. 피지컬애이아이 부분도 한국 기업들이 로봇 부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리하면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는 것이 미국 정치학계 의견입니다. 그러나 그를 임기전 탄핵시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는 탄핵을 피하기 위해 이란 종전을 서두르는 것입니다. 그의 정책과 관계없이 미국 인공지능 투자는 2030년까지 이어지고 그에 따라 코스피 최소 2028년까지는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예기치 않은 악재만 안 터지면 2028년말 코스피 15000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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