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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붐도 닷컴 거품 시대로 가는가?

작성자5/공석환|작성시간26.06.17|조회수56 목록 댓글 0

출처 야후

1990대 후반부터 시작하여 2000년초에 터진 닷컴 거품시대에는 적자 기업도 터무니 없는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흑자 나는 기업으로 당시 시총 1위인 네트워크 기업인 씨스코도 2000년 주가가 가장 높았던 시절 PER이 200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가치투자자인 워런 버핏은 닷컴 회사에 투자를 안 하여 그 당시 고수익은 얻지 못하였지만 반면 그 거품이 2003년까지 무참히 터질때 손해를 안 보았습니다.

출처 야후

2022년 오픈에이아이가 출현한 이후 시작된 인공지능투자 붐은 과거 닷컴 거품 때와 비슷하면 주가가 아직 반정도 밖에 안 왔다는 의견이 위 두 차트를 비교하여 보면 일리 있습니다. 그리고 시총 1위인 엔비디아 1년후 선행 PER은 증권사 예측에 따라 다르지만 24-48 정도로 아직 닷컴 시대 때 씨스코 주가에 비하면 거품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려되는 징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적자인 스페이스엑스가 상장된 이후 아직 적자인 회사가 6월 16일 미장에서 아마존을 제치고 시총 5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스페이스엑스에 거는 돈이 다른 모든 주식 거래대금을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마킷캡닷컴

현재 미국에 두명의 큰 사기꿋이 있습니다. 첫째인 트럼프는 입만 열면 다 거짓말입니다. 이란 종전 타결 내용도 유가 가 더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핵협상 부분은 2달 미룬 것으로 사실상 미국이 항복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이 이긴 협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조금만 양식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큰 사기꾼은 엘론 머스크입니다. 그는 2026년까지 미국에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가 수천대가 돌아 다닐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현재 실제 운행되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차는 수십대에 불과합니다. 과거 주장하던 화성 유인 착륙은 경제적인 가치가 없습니다. 화성은 태앙 방사선을 막아줄 대기나 자기장이 없어 인류가 가도 지하 생황을 할 뿐이고 자원이 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희귀 금속이 많은 소행성을 탐사하여 가지고 오는 것이 낫지만 그 것도 무사히 지구까지 운반하여 오는 비용이 커서 아직은 쉽지 아니한 사업입니다.

우주에서 태양광발전을 한 후 그 곳에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한다는 것도 최소 2-3년은 실현하기 어려운 과장된 주장입니다. 우주 태양광발전은 가능할 수 있지만 데이터센터에서 많이 나오는 발열이 진공상태인 우주에서는 발산이 잘 안됩니다. 즉 냉각이 어려운 것이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두번째 큰 장애물은 우주에서 방사선이 그대로 반도체에 접촉하였을 때 비싼 반도체 수명이 짦아지게 됩니다. 물론 특수한 반도체 중 방사선에 강한 것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소재로 아직 고성능 GPU, CPU를 만드는 기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지금 시총에 걸맞는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최소 2-3년 안에 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스페이스엑스의 현재 시총은 과거 닷컴 거품 시대의 회사들 시총과 비슷합니다.

출처 핀비즈

6월 16일 미장에서 아직 장 마감전인 미국 동부 시간 1시반 현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및 반도체 주식들의 조정이 나옵니다.. 반면 스페이스엑스 시총이 아마존을 넘어 조금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 애플도 넘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결국 스페이스엑스에 돈이 많이 몰리다 보니 그 동안 많이 올랐던 반도체 주식에서 돈이 빠져 나오면서 조정이 오는 것입니다. 멀리 보면 스페이스엑스에서 들어 온 돈의 다수 부분이 데이터 건설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반도체, 젼력기기 주가는 멀리 보면 긍정적입니다.

다만 오늘 반도체 주가가 조정받는 것은 연준의 FOMC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연준 의장이 바뀌면서 연준 총회가 열리는 달에는 주가가 안 좋았던 경우가 많았다는 징크스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케빈 워시가 시장의 우려를 덜어줄 수 있도록 트럼프의 꼭두각시는 아니지만 합리적으로 향후 금리 인상 우려를 지워줄 경우에는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붐은 2030년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페이스엑스, 오픈에이아이, 앤스로픽 상장을 통한 자금은 물론 구글, 엔비디아도 사채발행과 증자를 통하여 인공지능 투자 자금을 늘리려 합니다. 앞에서 비교한 닷컴 시대 주가와 이번 인공지능 투자 시대 주가를 보더라도 아직 미국 주가가 과거 거품 시대를 따라 가려면 두 배 정도 더 올라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가의 주역은 청바지 파는 역할을 하여 실속을 챙기는 반도체, 전력회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멀리 보면 구글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거품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무참히 거품이 꺼질지 실제 매출로 버틸지 두고 보아야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거품이라고 봅니다. 즉 2년후 거품이 꺼지면 주가가 많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멀리 보면 인공지능 주가는 2년 정도 더 갈 가능성이 있지만 과거 사태를 보더라도 중간 중간 20% 정도의 조정은 나왔습니다. 오늘 미국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주가 조정이 얼마나 크게 나올지는 마감이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조정이 나오면 국장도 오늘 반도체 주가가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1시 현재 코스피 지수 미장 상장 지수인 EWY는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한 내용은 미장 마감하고 6월 17일 국장 대응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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