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6월 22일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기대로 5% 넘게 오르고 SK스퀘어가 공매도 숏커버가 들어 오면서 크게 오르고 삼성전자는 약보합 마감하였으나 그 지분을 가진 삼성물산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수급이 하이닉스에 쏠리면서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습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이 강하면서 지수는 강보합 마감하였지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출처 야후
이란의 석유 수출에 대한 제재를 60일간 유예하면서 유가는 내려갔지만 미국 국채 금리와 환율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연내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있어서 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은 미국 정부 부채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출처 핀비즈
미장은 이란전쟁 협상 불확실성과 빅테크들에 대한 매도로 하락마감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인공지능 인력 이탈 우려로 구글이 큰 폭 하락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도 많이 하락한 것은 결국 인공지능 투자를 많이 하여야 하는 기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마이크론 목표가를 올리면서 마이크론은 6% 넘게 올랐습니다. 인텔도 파운드리 수주 기대로 많이 오르고 반도체 장비주들도 향후 반도체 캐파 확장 기대로 올랐습니다. 캐터필러, GEV, ETN 등이 오른 것도 데이터 센터 건설 수혜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H100 칩 중고 렌탈 가격 하락 우려로 소폭 하락하고 브로드컴도 주가가 너무 비싸다는 우려로 하락하였습니다. 스페이스엑스가 하락하는 것은 단순 사채 발행 문제로 보면 안 됩니다. 우주 데이터센터 건설이 기술적인 문제로 최소 향후 2-3년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해 자세한 것은 전에 쓴 아래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shkong78/224318236994
출처 최강선물
미장에 상장된 코스피 지수인 EWY는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피 야간선물은 2%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국장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 이후로 자금이 두 기업에게만 몰리면서 다른 기업들 주가가 어렵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장을 막았아야 한다는 반성문을 발표한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번스타인고 같은 미국 증권사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물론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한 목표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즉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고 장기 공급계약이 체결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PER을 15배 정도 인정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국장에서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 우선주를 제외한 본주 시가총액을 넘어섰지만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이 하이닉스 보다 더 클 것을 고려하면 지나치다고 봅니다. 다만 국장이 반도체 대형주 및 소부장에만 자금이 몰리면서 주가 왜곡이 일어나는 것은 문제입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언급한 것처럼 삼성전자,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에 대한 미수, 신용을 막아 지나친 수급 왜곡을 막으려고 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 70%를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차지할 것을 고려하면 두 주식 비중이 적은 분들은 다른 주식을 일부라도 매도하여서라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을 최소 40% 정도는 가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내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예고 발표를 앞두고 비관적인 전망이 많습니다. 설사 그 것이 무산되더라도 큰 영향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6월말 패시브 펀드들의 리밸런싱을 위한 매도를 국내 투자자들이 다 받아낼 수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미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주식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단기로 보면 과열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