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마을을 지나요..
잠시 도로를 따라 걸어요..
거대한 당산소나무가 보여요..
참 멋진 모습이예요..
고사리밭 사이길을 걸어요..
계단길도 올라요..
헛둘헛둘, 힘내세요..
셀파별님, 화이팅..
또 다시 계단길이예요..
편안하고 푹신한 솔잎길이예요..
계단길이 반복되니 힘이 들어요..
그렇게 힘들었던 배넘이재를 지나요..
인월까지 5.8km 남았어요, 그동안 14.7km 를 걸었구요..
숲길을 계속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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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님, 힘내세요..ㅎ
벅수의 머리는, 옛날 상투머리위에 쓰는 모자를 형상화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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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자도 지나요..
전봇대에 방향표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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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을 지나요..
친절하고 이쁘게 설치한 안내도예요..
향나무 두그루 사이에 벤치가 있어요..
70년 세분이예요..
중군마을을 지나요..
울목님 멋져요..
셀파별 엔키님 멋져요..
하천변을 따라 걸어요..
둑방길을 걸어요, 이제 목적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모내기를 마친 논들이 정겨워요..
무소뿔 오스칼지기님예요, 멋져요..
목적지의 식당이 보이고 일행중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하천을 가로질러 먼저 가기로 했어요..
출발 9시간을 지나,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어요..
목적지 구인월교예요..
3코스 역방향 도착 인증샷을 찍어요..
도착지점은 달오름마을이예요..
식당가는 길에 지리산둘레길 남원인월센터가 보여요..
뒤풀이 식당에 도착했어요..
한우 대신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어요, 맛이 좋았어요..
산삼 막걸리도 마셨어요..
뒤풀이 마친후 버스로 이동해요, 정각 4시에 서울로 출발하였어요, 경석대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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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쥬주 작성시간 26.06.08 글속에 지리산 하루가 고스란히 담겼네요
걷는즐거움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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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르미 작성시간 26.06.08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있으니 둘레길 걸었던 여정이 파노라마처럼 기억속에서 다시 펼쳐지네요^^
세세히 산우님들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고 감사했습니다~
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향나무 두그루 사진 넘 이쁘네요 👍 -
작성자오스칼 작성시간 26.06.08 20키로거리를 걸으면서
웃고 즐겁고 기쁘고 힘들고 ~ ㅎ
그래도 함께 해서 잘 걸었습니다
재벌님의 지리산둘레길 산행기가
매회차 마칠때 마다 기다려 질것 같아요 ^^
너무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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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랑새 작성시간 26.06.08 지리산의 둘레길
그 길속에 느티 산우분들의
발걸음 걸음이 터벅 터벅
자국을 낸 것 같습니다.
그 밟아놓은 자국이
웃음으로 미소짖는 추억이됬으니
걸은 모든 산우님들 멋지십니다~^^
또 사진으로 그 시간들 기록하시는
재벌님 더 멋지십니다. -
작성자라온 작성시간 26.06.09 일목요연하게 정리 된 사진을 보니~
3코스 힐링길이 눈으로 따라. 걸어 간 듯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