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동악산 산행 & 장미꽃 축제장 둘러보기
2026년 6월 9일 화요일 날씨:산행하기 좋은 날
오늘은 여기 어때!
녹음이 짙어가는 유월의 하늘빛 따라서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꽃밭으로
동악산 푸른 숲과 바위와 청류계곡
도림사로 내려오며 수국도 궁금했지만
오월의 장미는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을 듯
섬진강 따라 옛 증기기관차도 타보고
추억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꽃밭으로
김정기님의 배려로 장미꽃밭 근처에서 하차 후
단원님과 불끈언니와 함께
축제 기간이 끝났어도 입장료는 받았다.
후문 매표소에서 들어선 순간 장미꽃 향은 코끝으로
스멀스멀
장미공원에는 유럽 신품종 1004종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다 하며
나라별 장원으로 다양하게 꾸며놓았다.
전국 제일의 장미공원이란다.
장미꽃은 지고 다시 피어오르고 있었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볼만했다.
증기기관차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돌아보며
아름다운 모습도 남기며
섬진강변을 따라 추억과 낭만의 증기기관차를 타고
왕복 1시간 15분 정도 달린다. 천천히
데미샘에서 발원하여 곡성으로 다시 구례로 하동으로 광양으로
구름도 아름답고 섬진강물은 잔잔하게 흐르고 있었다.
칙칙폭폭 기적을 울리며 달리는 차 안에서는
안내방송과 홍익요원은 카터에 먹거리를 팔고 있고
마음은 옛 추억의 시간으로 거슬러간다.
가정역에 도착
멋진 뷰 카페도 있고 맞은편 마을과 이어지는
다리가 멋지게 놓여 있었다.
섬진강변따라 자전거 길도 정비되어 있고
금강산도 식후경
음식점이 있었다.
제첩백반 정식으로 부침과 막걸리로 섬진강가의 맛을 돋우고
배도 부르고 섬진강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오고
남도 이순신 길 조선 수군 재건로 따라
흥얼흥얼 노래 부르며 익어가는 오디 열매도 따 먹고
가끔은 펜션도 있었다.
도깨비의 전설을 간직한 공원까지 가고 싶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않아 다시 가정역으로
짚라인과 레일바이크 역도 있었다.
칙칙폭폭 다시 곡성역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었다.
장미꽃이 져도 가족들과 함께 와서 즐겨도 좋을 듯하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다양하게 있고
산행팀과 합류
함께 둘러볼 기회였는데 짧은 시간 내 입장료를 내고 들러보기엔
아쉬움이 있어 다음 기회로
하산음식점으로 이동
하산 음식 맛있게 먹고
뒤돌아보니
유월의 녹음이 짙어 갈 무렵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오늘은 아름다운 선물이었다.
하늘과 구름과 눈부신 초록의 빛은
유월의 향기였다.
장미꽃잎마다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난
그 자리엔 님의 그리움
보고 싶다!
언젠간 다시 피어나겠지‥…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사랑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넵
화요일이면 즐겁답니다
산행도 좋으셨죠?
덕분에 늘 행복해요
감사감사하지요
-
작성자불끈여사 작성시간 26.06.11 진숙씨와 단원님 덕분에
다시는 못볼 장미축제와
기차여행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되면
꼭 불러주세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언니가 함께해서 더 즐거웠지요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언니 늘 오늘처럼 행복하소서 -
작성자정주 작성시간 26.06.12 읽는내내 발 걸음걸음 마다 좋은 추억이 소록소록 같이 둘러본듯요^^~~
로즈향이 스멜스멜 환타스틱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랑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정주님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죠
꽃은 지고 있지만
나름 즐길거리가 많더라고요
늘 장미향처럼 달콤한 날만 있기를~~ㅎ
칠선계곡 잘 다녀오고 천왕봉도 찍고요
파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