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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중국대사관 앞 정통중국집 '행화촌'

작성자박영우| 작성시간13.06.19| 조회수17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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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변호정 작성시간13.06.19 아! 언젠가 맛집기행을 보고 탕수육,짜장면 먹으러 가려고 햇는디... 1층 여편네 열받겟네 ㅎㅎㅎ
  • 작성자 박준원 작성시간13.06.20 변옹! 다담주쯤 박옹하구 가치가서 탕슉에 짜장면 한그릇하러 갑시다. 연락하리다
  • 작성자 정종선 작성시간13.06.28 짜장 한 그릇에 4000원이라.....
    제일 비싼 땅 명동 한 복판에서, 우리 용인 촌에서도 5000원인데....
    다른 것 볼 것없이 무조건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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