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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을 들으며 찾아가는 세계명작의 고향(제40회)-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춘희>, 베르디 <라트라비아타>의 <프로벤자 나의 고향으로>를 들으면서

작성자블라디고| 작성시간15.04.20| 조회수3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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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돌쇠 작성시간15.04.25 브라디고! 님의 음악적 열정에 감탄하며, 아무쪽로 그정열이 계속되기를.....
    절친한 친구 원길중

  • 작성자 블라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6 돌쇠에게!
    어머님 때문에 고생이 많구먼, 여하튼 모든게 순탄하게 해결됐으면 하네.
    사실 본인의 클라식 입문은 옛날 삼양동 돌쇠네 집에 들락거리면서 시작
    되었는데...아!! 그때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정경>,그리고 <나부코>의
    <노예들의 합창>이 을매나 감동을 안겨주었는지...하여튼 옆에서 성실하게
    보좌(?)해줘서 고맙네. 멋진 봄날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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